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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둘을 죽이냐? 한사람을 죽이냐?

by 링마이벨 2019.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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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가 정면의 두사람을 치지않고 오른쪽에 있는 한사람을 치도록 프로그래밍해야 한다면 이 프로그램은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해야 할까요? 

만약 기차선로에 있는 다섯사람을 유치원으로 향하고 있는 피해서 선로를 오른쪽으로 틀면 구할 수 있다고 해보자!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는데 오른쪽으로 선로를 바꾸면 60대 노인 한사람을 칠 수 밖에 없는데 만약 오른쪽으로 틀어서 다섯사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한 가치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은 어찌 해야 할 것인가? 에 대한 도덕적인 가치와 결정에 직진하는 경우와 우측으로 틀었을때 어떤부분이 도덕적인 가치와 선함이 더 존재하냐고 그러한 프로그래밍을 자율주행차에 프로그래밍 한다면 어떤것이 더 좋다고 결정할 수 있을 건지는 아마도 많은 문제를 내포할 수 있다. 만약 이문제를 현실에 적용하여 실험을 하는 것은 가능한지도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두려움은 많은 행동들을 정지시킬 겁니다. 대개는 얼어버릴 겁니다. 

아무리 심리적 실험이기는 하지만 피실험자의 정신적외상과 그 이후의 영향력을 고려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험에 대한 도움을 받고 가는 기분이었죠! 윤리적 전차 실험을 할수 있는 것이죠! 

심리적 실험을 하기 위해서 상황을 반복하면서 기억난다는 것입니다. 피실험자의 심리적 상태를 피해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실험에서 심리적 약한사람들을 제외하는 겁니다. 우울증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을 제외하고 적절한 대상을 고르도록 했습니다. 

고속도로 철도에 관한것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실험은 실제로 유쾌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Don't worry. 하지만 철도변경원은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END OF TEST. 들어가도 될까요? 그냥 겁먹었다고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한 실험이었는데 2번선로로 더 적은 사람들이 있는 쪽으로 선로를 바꾼 이유에 대해 다섯명보다는 한명의 생명을 택한것이다. 한번 해보시겠어여! 동공이 흔들리고 있고 대개는 겁먹을 수 밖에 없는데 많이들 고민하게 된 다는 겁니다. ATTENTION 실험종료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는 것은 좋은 결과 였습니다. 오마이갓 아마도 이 실험을 마친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경고를 처음 들었을때 첫번째 반응이었습니다. 꽤 엄청난 실험인데 아마도 이런 실험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시도이며 엄청난 지적욕구가 만들어낸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험이었군요! 매우 두려웠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 참여한 사람들을 현실이 아니라고 배우를 만나게 해주었지만 그렇다고 이런 종류의 실험은 문제를 많이 가진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얼어버린 사람들도 있고 직접 작동을 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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