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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Digital

by 링마이벨 2019.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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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있었던 것에서 특정인이 아닌 0과1의 조합으로 가상이 현실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00000 또는 11101111이 되었던 디지털의 조합에서 우리는 영상을 만들어 낼 수있고 가짜의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가짜의 영상은 현실을 지배하게 돼고 가상의 현실에서 가상의 사진으로 우리는 우리의 욕망을 대체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의 욕망이란 상당히 현실을 지배하는 욕구들이 어찌하여 현실을 대체할 수 있거나 현실의 대체물로 0과1이 대체제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0과1이 우리의 욕망을 대신하고 우리의 욕망들을 대치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에게 디지털이 보여주는 현실의 세계의 대체분을 아무도 우리는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의심없이 어떤 상황도 예단하지 않고 현재의 상황을 가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욕망을 디지털이 대변하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세상이 너무도 빨리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삶에서 우리의 모든 것은 디지털로 대변돼고 있고 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의 욕심과 욕망으로 인해 가상으로 대체되고 있는 것이다. 가짜가 현실보다 더 실재스럽고 실재가 가상보다도 더 가짜로 보이는 그러한 세상이다. 어느것도 가짜인것은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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