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부패지수는 상당히 성적이 좋다. 우리는 왜 부패와결탁하게 돼는가? 우리의 부패는 우리의 좌절지수와도 연관성이 있는 것 같다. 부패지수가 앞쪽이라는 부분은 아마도 바로 살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취득이 불가능해 권력과 결탁하거나 권력을 이용해 하나의 줄이라는 LINE을 통해서 편법 불법적으로 취득하는 것이다.
팁과 촌지는 우리는 정식적으로 팀 문화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가 내는 요금에 봉사료가 포함돼고 또는 음식값에 그 Serve하는 금액을 포함시키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고기를 구워먹을때 아마도 한번 팁을 주어본 사람이라면 매순간 매번 종사자의 그 유혹을 그냥 넘어가기 어려울 것이다. " 좋은 고기 가져왔다, 또는 특별히 준비했다."라는 멘트를 하면 아마도 팁을 받는 즉시 고기 굽는 사람이 바뀌겠지만 말이다. 팁은 식당에서 횡횡하거나 술집에서 주로 이루어진다면 촌지는 우리가 어떤일을 할때나 자녀 모든 것을 정상적으로 부탁할 수가 없다보니 자꾸 거기에 덤을 올리게 돼는 것이다. 정가를 주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현상이 생기고 tip은 계속 올라가게 된다. 대학병원 앞에 있는 양주가게는 생뚱맞게 구석에 왜 들어서 있는지 이유를 알수 있을 것이다. 종합병원을 예약하게 돼면 아마도 5~6개월 시간이 걸리고 심지어는 급한 위중한 수술도 받을 수가 없게 된다. 그러다보니, 양주가 북킹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물이 돼어 주는 것이다. 모기업은 말을 주고 어떤 기업은 아예 전담팀을 만들어 홍보와 이런 기능을 점문적으로 진행하다 보니 우리는 통틀어 떡이라고 표현한다. 떡이라는 은어는 아마도 실제 음식을 뜻할수도 뇌물을 칭하기도 한다. 결국 대한민국의 부패는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산업화의 어두운 한켠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정상적인 속도를 얻기 어여우니 한단계 뛰어 넘거나 생략하는 면죄부를 주게 되는 것이다. 사실은 부정은 그 사회의 정의와 상식이 실삶에 투영이 돼는 실천적 지표라 생각한다. 법이라느영여구실제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법이란 법의 편의를 법 기득권자 법조계, 그 연계자들, 권력을 위해 그 소수를 존재한다는 아이러니 법이 안전하게 보호를 받읈 수 있다는 건 넌센스 거짓중 최고의 것
법과 돈은 너무 잘 어울리는 한쌍의 커플 대한민국 법을 들여다 보면 부정부패의 출발은 사실 그 사회가 정의와 공정이 없다는 확신이고 우리의 대한민국은 지가 실토를 해도 사진을 찍고 강연을 해도 증거가 안된단다. 증거가 차고 넘쳐도 증거가 될수 없단다. 오히려 법이 기소를 한 정직한 이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비일 비재 하다. 대한민국은 법으로 국가의 신뢰와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