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단 드라마 제작비용이 15억이라니 x 24회 = 그럼 제작비가 360억인데 그럼 1회단가를 얼마를 받아야 하니 시청율은 얼마나 되어야 하며 서울예전 문예창작과 대단허네! 1973년 드라마 작가는 Gold fisher 금을 낚는 어부네, 언어의 유희라고 이야기 할 수 있나? 어렵게 배 곯으며 순수문학을 하는 사람들 순수문학이란 경계가 있기는 하나? TEXT가 주는 위안 TEXT가 울고 울리던 시절의 그 언어의 배열 조합으로 마음을 움직이고 울리고 하는 것들이 IMAGE에 밀리게 되었고 단편의 정지되었던 IMAGE는 CINEMA라는 연속된 IMAGE 즉 활동사진에 자리를 내주고 TEXT는 이제 일정한 장소와 기계적인 장치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 장소의 제한적인 것이 거대한 흰 천막에 영사천막에 어떤 영상을 쏘아주는 것들로 진행하다 소극장으로 TV로 라디오로 이제는 손바닥보다도 적은 Mobile폰으로 어떤 이동이 가능하게끔 진행하다가 이제는 말그대로 anytime anyplace 보고싶으면 뽑아 볼수 있는 것으로 결국 모든 contents 보관이 중요하다가 언제어디든 꺼내 볼수 있다보니 1회용으로 contents cycle로 보면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잛은 생명력으로 승부가 나누어지다보니 CONTENTS는 더욱더 빠른속도와 빠른 싸이클을 적응하다 보니 더욱더 노후화가 진행되었고 바로 바로 승부가 나는 시장이 되었다. 이러한 시장에 모두 존재한 드라마에서 반복될수도 있고 리바이벌되는 컨텐츠시장에서 저런 위치와 저런 감각으로 승부해 자기 명성을 갖는다는 것은 얼마나 민감하게 움직였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드라마 작가는 연예인과 똑같은 캐릭터를 가지게 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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