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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광고로 본 사회[박카스]

by 링마이벨 201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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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도 이었을까? 아마도 1963년 자양강장제로 이당시에 이러한 브랜드가 있었을까? 박정희 재건의장에 케네디가 대통령이던 시절에 존f케네디가 암살되던 그 시절에 나왔으니 박카스의 역사는 참으로 오래된것 같다. 시대 문화적인 배경을 고려할때 박카스의 광고로 토끼와 간을 주제로 간을 가져오는 토끼의 이야기로 그 토끼가 용궁을 벗어나 토끼가 육지로 오면서 신선이 나타나 박카드d를 주는것으로 끝을 맺는 박카스 드링크로 광고소재로 활용하였는데 박카스의 소재 그 시대적 상황이 고려된다. 상황적인 고려를 해볼때 60년대 아마도 서슬퍼런 박정희가 있을때 아마 힘들다는 상황적인 상황을 서슬퍼런 군부시대에 서민의 힘든것을 직설적인것으로 표현못하는 부분을 우화로 해서 처리했을 듯 싶다. 결국 그러한 우회를 넌지시 표현할 수 있었던 부분으로 해서 토끼와 간을 해서 표현했을듯 싶다. 사전심의도 민감했을 터이므로 어려움, 피곤함, 곤란함등을 직접적으로 서민과 관련된 부분으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았을 듯 싶다. 그런데, 케네디가 암살된듯 싶고 전국은 새마을 운동이 시작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여러가지 곤란함이 떠오르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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