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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광고로 본 사회[맥심화이트]

by 링마이벨 201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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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도 많은 고민이 있으리라고 본다. 1970년대말부터 제너럴푸드가 크래프트푸즈 몬델리즈인터내셔널이 상표권을 갖고있고 기술제휴로 생산 지금은 동서의 브랜드로 상표권료만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에 지급하고 있다. 남양유업이 경쟁상대이지만 아마도 믹스커피의 시장성은 매출로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감소하고 있는것은 사실일것이다. 부러워~ 부드러워~로 변용된 표현을 사용을 해 나만의 아지트 시간이라는 개념으로 대치하여 사용한 상황. 아마도 지금의 커피시장이 외국의 브랜드 커피및 오프라인 매장의 뚜렷한 증가세가 보이는것인 상황 거기에 김연아가 광고모델로 김연아의 상큼함으로 광고진행. 트렌드는 오프라인 수입커피 및 국산 고가의 시장으로 명확하게 감소를 보이고는 있지만 외부에 대한 경쟁도 필요한 상황이므로 민감하게 대응하여야 할 것이다. 믹스는 가격과 편의성이라는 부분으로 또한 직장내 커피라는 항목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 결국은 사무실에서  business space외에는 매출이 크게 일어나지 않는 상황으로 비즈니스 공간에 새로운 요청이 필요했던 상황. 결국 시장을 스스로 내릴 수도없는 상황 커피시장은 결국 브랜드 매장의 커피로 매출이 지속하기는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만 하는 상황에 대한 광고로 진행방향을 알 수있다. 맥심중 화이트가 나의 쉬는 개인의 영역에서 부드러운 커피로 부러운 커피로 포지셔닝한다면 맥심다른 하나는 직업의 공간에서 매출을 늘게 할려고 그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안과밖의 커피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내외가 틀린 개별적인 포지셔닝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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