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0340

양초선택 ​ 인터내셔널로 선택했어! 나라국자는 식상해서... 음 양초를 요즘 쓸일은 없다네! 누군가의 빛이 된다는 것은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것 우리의 꿈이 2018. 3. 28.
얼론 얼치기 얼론이라는 말이 쓸모가 없어졌다. 언론이 예전에는 자유 정의라는 명패를 썼다면 폭력과 압제로 점철되는 역사앞에서 이제는 자본이라는 논리로 모든것이 돈이라는 자본주의로 얼론이라는 것은 분열되고 있다. 역사성 정의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이미 세상에 끝나버리고 만것이다. 자본주의 돈앞에 권력앞에 얼론은 얼치기로 전락하고 말았다. 폭력에 주저앉아있었던 과거의 폭력앞에 언론이 서슬퍼런 세상에서도 정의를 주창했지만 이제는 돈 앞에 오히려 순한양처럼 자본이 얼론을 길들이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이지만 돈으로 돈이주는 모든 안락함에 기자는 없고 기레기들로만 선배들이 쌓아놓은 피로얼룩진 역사를 한세대도 지나지 않아 오점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것이 어찌 한두사람의 정치하는 사람의 몫이라고 할 수있을까? 쌓아올리기.. 2018. 3. 25.
남영동 1987년 공안이라는 자료를 보면 공안부장 일제 시대도 아니고 전쟁도 아니고 우리는 참으로 할 말이 없다. 조선이 새벽이 오기전에 끝나고 일제 강정기가 시작되면서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가 종으로 식민으로서 우리의 역사는 광복을 위해 공산당으로 광복을 위해서라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했는데 광복이 되고 남북한이 각자의 길로 들어서 우리는 또하나의 민족으로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일제 앞잡이 구한말 우리 민족을 팔았던 놈들은 다시 미국의 개로 이권과 모든 이익을 가지고 지금껏 2018년까지 겨레의 땅과 국민의 모든 권리와 모든 일반인에 앞서서 모든것을 챙겼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현실앞에 드러난다. 구한말 피빨아먹는 거머리에서 일제 고.. 2018. 3. 25.
한양도성 둘레길 한양도성에 관한 둘레길 Tracking을 한번 생각해보자! 그럼 자산은 무엇일까? 도성이라는 부분과 그 주변의 길이 문화적 자산이 돼고 그 무심하고 그 무작위의 길들이 재산이 되는것을 한 번 생각해 보자! 우리는 그 자산에 대해 느낄수있는 것은 일단은 한번 그 도성을 보고 그 주위를 경험해 보는것이 첫번째다. 문화라는 자산은 한번 경험이라는 것을 통해서 상품화되고 누군가에서 Mouth to Mouth로 아니면 전달하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 만약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는 것이라면 동요는 신화는 어떻게 생명력을 가질 수 있단 말인가? WRITTEN이 아니어도 어떻게 그 수많은 시간을 거침없이 살아남아서 지금까지 생명력을 갖게 되었단 말인가?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잔다.칙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 2018. 3.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