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55 집을 떠나와 중3 집을 떠나면서 한번도 집에 들어가서 살은적이 없구나! 어머니 품을 떠나 돌아간 적이 없다. 한번도 또는 그 어떤이유로 영원히 이방인으로 살다 가나 보다. 우측통행ㅇㅇ을 강요하는 나라 이러니 추석이 남다르다. 어머니가 가족이 남다른데 삶은 그렇치가 않다. 삶이 넘 2018. 2.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