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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게임 설명서(답답해서 작성함) 2021. 2. 13.
기다림 2021년 2월 장기적인시각으로 넓게 생각하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 60대 회전율이 낮다. 주식투자는 게을러야 한다. 상승기에는~~ Timing 만약 고점에 들어가면 20년 걸림 최소 10년 상승인지 하락인지 시점확인필요, 미국보다는 높은 주가는 아니지만 하락을 대비하여야 한다. GDP대비 현재 40% 과대, 유동성대비 20%대비라? 적정주가지수를 2800이라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데 현재시점에서 가능한 지수다. 음 우량주 중심으로 진행하는 편이 낮다. 삼성전자로 해외유학을 가능하게 했다. 음 장기적으로 보자 우량주 중심으로 사는게 맞다. 고점에서 사면 10년정도를 인내해야 하는데 참 너무 맘이 아프다. 중국 상하이펀드가 코스피보다 낮은데 중국이 폭락한 이유는 중국기업이 부실하고 미국의 금융위기 시작되면서 우리는 그때.. 2021. 2. 13.
21세기 Gamestop 만약에 말이지? 우리가 한국의 동학개미와 레딧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스탑에 대한 개인의 공매도에 대한 저항을 maker에서 아니면 증권회사에서 아니면 공매도를 쳐서 수익을 가져가는 외국인 투자자들 심지어는 정부도 두령움을 갖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언론이 많이 조명을 못하는 이유도 아마도 개인이 결집할 수 있는 공간 그 틀을 두려워 하기 때문인것 같다. 만약 민주주의에 있어서 이러한 단체에 대한 권력들이 표출화 된다면 아마도 지금 여야의 단순 이데올르기로 통한 좌우대립보다도 훨씬 복잡한 양상으로 발전될 수 있다. 국가적 이상주의나 이델올르기의 이상형이 아닌 만약 현재의 불만이나 표출을 만약에 이러한 결집으로 한다면 아마도 무서운 세결집이 될듯하다. 만약 지금의 부동산 문제들 국가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 2021. 2. 12.
8월 4일 우린 권력을 이야기한다. 서열과 제단 줄서기 갑을을 이야기할때 무엇보다 성문화된 규범이라기 보다 감각적이고 생존을 위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군대를 이야기 할때 우리는 선험적으로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 “알아서 긴다.”라는 표현이 있다. 알아거 물어볼 필요없이 ‘텔레파시’가 있나? 아님 말 안해도 어떻게 알수 있지! 우리는 오히려 세습이란 부분에 대해 어는 민족보다도 약소국에 대한 일제강정기에 대한 “ 모순에 대해서 열등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과거 앙시아레짐은 신분에 의한 불평등이었다면 이제 코로나 이후는 부의재편으로 인한 또 다른 분화라 생각한다. 절대권력이란 무엇의 가치 기준이 될것인가? 죽음에 대한 공포를 다루던 그 의식을 치렀던 사제, 하늘의 운행 움직임을 알아야 했던 천문학자에.. 2021. 2. 12.
2021년 Yutube 경제브리핑 2월 10일 주식시장 시장분석 자료로 미국 재무부 분석의 위주에서 이젠 다른 입장을 통해 원인을 파악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을 check하기 위해서 미국 재무부 분석의 주요 원인을 분석해 왔던 것이다. Hedge fund들이 주요 투자자이다보니 미국국채의 수익률을 비교해왔던 것이다. 투자의 규모나 자금분석의 원인으로 미국금리를 이해했던 것 같다. 한국투자자의 대부분이 외국투자자이들이었지만 시장의 주체는 외국인 주체가 아닌 개인이 주체역할을 하는 것이다. 개인이 수조원씩 사들이는 시장인것이다. 시장의 주도세력이 외국인보다는 개인이기 때문에 외국인투자역할도 중효하지만 개인투자자의 투자분석이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증권사 신용잔고나 현금중심의 투자였다면 은행의 신용대출을.. 2021. 2. 10.
강동아트센타 아침에 아무 생각없이 영화 한편 고덕평생도서관에서 한판 때리고 돌아오다가 아트센타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여기서 너무 자료로와서 2층에서 지나가는 여러대의 차를 본다. 1층이 아닌 2층뿐인데 뷰가 틀리다. 너무 좋은 모습이 좁ㅎ다. 건강해지고 새롭게 느껴지는 느낌을 가진다. 겨울이 가는 소리가 들린다. 길 구석 군데 군데 눈은 쌓여있지만 스스로 녹고 있어 보인다. 보도는 얼룩얼룩 보이지만 조금씩 말라가고 있다. 말라가는 것이 보인다. 봄은 오고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가방을 들고 상일동 구석구석을 다니고 있다. 실내에는 온도가 적절하다. 넘 편하고 조용해서 좋다. 조만간 여기 이렇게 여유있을 때가 없겠지! 이 분위기를 실컫 즐기고 있다. 비틀즈 음악으로 BGM으로 들으면서 공간의 편안한을 즐기.. 2021. 2. 6.
뉴스도 등급이 뉴스에는 등급이 있다. 우리사람사는 세상에서 등급이 정해져 있다. 왜 뉴스는 기분나쁜 일만 지속해서 나오는데 사람들은 그 나쁜컨텐츠를 시청을 할까? 이러한 생각을 해본다. 왜 구지 좋은 일 안 알려주고 세상의 진실을 알려준다는 미제아래 진실이라며 떠들며 매일매일의 독을 뿜어나오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 나쁜 일이 중복과 누적이 돼면서 우리는 왜 이렇게 세상의 악한 기준에 대해서 인간의 최소한의 기준선을 자꾸 무너뜨려 아래로 추락하게 만드는 것일까? 유난히 뉴스를 많이 소비하는 민족 공중파, 종편, 뉴스전문채널, 유투브까지 신문은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가만히 생각해 보면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웃을 행복하게 하기위해서도 아니고 오히려 이웃과 국민을 불편하게 .. 2021. 2. 6.
짜장면 2월과 3월의 음식이었으리라! 무언가 마치고 시작할때 하나의 의식처럼 먹던 음식이었다. 졸업과 입학의 전용음식이었다. 그때 난 이 음식을 먹으면서 하는 생각은 면발이 땡글땡글하다보니 짜장이 튀지 않으려는 올굴을 음식 가까이 아주 가깝게 먹는 방법과 미리 끊어서 가위로 미리 끊어서 이 방법은 챙피해서 구지 음식묵을때 가위까지 등장하는 본거로움을 피하려고 했던것 같다. 아님 단무지 하나 위로 올려놓고 먹곤했다. 어는순간 고추가루를 짜장위에 뿌려 그 기름기를 잡으려 했는지 이상하게 배가 더부룩한 그 느낌이 싫어서 그러한 방법을 썼던것 같다. 짜장면에 탕수육포 금세기 최고의 음식조합이다. 내가 얼마나 루틴에 약헌지는 지금도 이 루틴을 깨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번쯤은 짬뽕에 탕수육 할만도 한데 오랫만에 가도 나는.. 202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