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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

by 링마이벨 2018.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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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애들이랑 피자를 먹으려 카자로그를 꺼낸다. 너무도 깜짝 놀람 글자가 너무 작고 갑자기 눈이 잘 안보여 놀라고 주위가 휑하니 뿌옇게 돼서 놀라고 내 눈이 정말 안 좋은가 보다. 그리고 눈이 많이 더 안좋아지는것에 두려워서 함 더 놀라고 피자먹으려 하다가 웬 날벼락 이렇게 시간과 나이가 들어 더 놀라고 나는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 한번 더 놀라 어리버리 해진다. 식사 하려고 하다가 많이 놀란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으로 질식한다. 피자먹으려 하다가 많이 슬퍼지는 일요일 오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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