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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OTT

2024년 4월 OTT 이슈[ ott 요금 인상 및 market potential]

by 링마이벨 2024.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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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금 인상율이 22%~ 42%로 급격하게 인상됨 

- 1만원 이하의 요금제가 없는 상황이다. 

- 넷플릭스와 티빙은 콘텐츠를 월 5500원에 볼 수 있다.

- 스포티파이 음원료 인상예정 

 

 

- 쿠팡: 와우멤버쉽 1400만명/ '23년 흑자전환/ Mau 805십만명 : 흑자전환에 OTT전체 가격 인상으로 동시가격인상 전략 쓸수있고 영업이 6000억원 증가로 인한 쿠팡플레이 Lock-in전략으로 800만명 육박하여 전략 수정함 / 수익성 높이고, 알리와의 전쟁 대비해야 함 어찌보면 open market 대내외적인 risk요인 증가하고 있는 상황 

 

- OTT 시장, 스포츠가 뜬다

콘슈머 소비자특성

- 남성타겟 유입증가와 더불어 스포츠라는 콘텐츠 특성 실시간 방문과 재 방문율 증가 

-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의 다국적 ott 그룹의 장악력 떨어지는 niche market시장 

- 콘텐츠 리스크 요인 최소화로 국내 드라마, 예능 대비 저렴한 제작료 및 유통비용 & 과다한 제작 risk 없는 상황

- 과다한 제작비 상승 요인을 줄일 수 있음 

- 투자 대비 높은 효율성 

- 쿠팡플레이, ‘4대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국내 OTT 전 라운드 생중계: 직접적인 피해는 아마도 cable-tv 즉 jTBC나 SBS-스포츠 케이블 tv의 골프 채널이 아마도 직접적인 피해자로 여겨진다. 현재까지 중계를 도맡아 왔었는데 각자의 고유한 영역들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 당연하지! 이것을 조사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했는지 몰라도 콘텐츠 시장의 생태계를 위하여 플랫폼별로 정교하게 hold-back하는 방식이 어떤 문제인지 해로운 요인이 무언지 정당한 산업 보호를 위하여 필요성에 대한 교육이 먼저 돼어야 하는 건 아닌가요? 

 

- 정부의 노력이 필요함 

작가협회와 정당간 협약은 △방송작가의 OTT 저작권 확보 △IPTV 실시간 재전송 저작권 확보 △방송 포맷 저작권 보호 등에 관해 이뤄졌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협회 저작권위원장은 “글로벌 OTT 기업들이 작가와 계약할 때 저작권을 포기하는 계약서를 쓰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작가 등 창작자 보호를 위해 대기업이 약자의 권리를 뺏는 계약을 하지 못하도록 힘써달라”고 했다. 작가협회는 “미국의 작가들은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디즈니 플러스처럼 글로벌 OTT를 통해 유통될 경우 재상영분배금(저작물로 수익이 발생하면 지급하는 보상금)을 받는다”며 “유럽과 남미의 작가들도 공정 보상금이라는 이름의 재상영분배금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EU(유럽연합) 의회는 지난 2019년 글로벌 OTT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에 대한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디지털 단일 시장에 대한 저작권 지침>을 각 회원국의 저작권법에 반영하게 했다. 일본은 IPTV처럼 인터넷을 통한 송신이 발생하면 기존 방송과 구분된 저작권료를 방송작가에게 주도록 자동 공중송신에 관한 규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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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비교는 너무 재밌다. 전반적인 월쿠팡플레이 요금으로 모든것을 COVER한다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콘텐츠의 확보 및 우수 콘텐츠 보유 비율에 대한 이야기는 빠져 있다는 것이다. 비교는 대개 직접적인 물건을 사로파는 행위에 집중돼 있지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는 빠져 있다. 정성적인 비교기준으로 정확한 비교 기준이 잘 못 설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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