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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산가는 ktx를 입석하고 가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참으로 안타깝네 20분후 오송쯤인가 티켓 검사를 하고 나는 다시 직립보인의 경험을 이렇게 생생허게 경험하다니 음 좋네 나는 모하는 거지?
인간적이란 말이 생김새를 보고 이야기 한것이 아니라 옜날 인간은 아마도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지닌 따스한 인간 이었으리라? 아마도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인간적이라는 말과 기계적인 이라는 말이 같은 뜻으로 이해되어질 그런때가 오리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한 이해되리라! 참 난 힘들다 왜 부산을 가는지도 모르고 삶 또한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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