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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flying taxi

by 링마이벨 2018.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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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택시돼면 강남에 업무차 택시를 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우버가 영역을 점점 넓히는 구나! 조만간 우주로 이 택시타고 갈 날이 멀지도 않겠구먼! 세상은 이렇게 변하는데 나는 왜 꾸준하지 전혀 변함이 없는 것 같은데...세상은 변하는데 내 주위는 여전히 그대로 인것 같고 나는 왜 변하지도 않고 이리도 여전한지 점점 time capsule 이 무색할 정도로 세상은 빨리도 변하는데 나는 왜 이리 법인카드도 사용가능허겠지? 술먹고 탈 수는 있는지? 물위도 갈 수 있는데 비행기 항로를 써야 하는데 하늘길의 점유문제도 가속할 텐데... 하여간 변하였으면 좋겠네...세상이 갈태면 가라지 그래야 억지로라도 나도 갈테니... 자료출처가 연합뉴스인데 연합뉴스도 많이 달라지고 이 변화에 맞추어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겟네... 이제는 조금씩 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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