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버전의 옥수수 플랫폼이 2017. 7월에 플랫폼 SVC가 나온다고 한다. 현재 우리는 컨텐츠를 다수 보유한 SKT가 한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 한다고 하니 두려울 수 있다.
SK브로드밴드가 자사 모바일 OTT(Over The Top·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옥수수(oksusu)의 PC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 등 경쟁 사업자가 PC 버전을 제공하는 것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사용자 기반을 확대해 미디어 플랫폼 파워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19일 비즈니스워치가 SK브로드밴드 '옥수수 서비스 로드맵'에 따르면 올3분기 옥수수 PC버전 출시가 예정돼 있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본부장은 이와관련 "옥수수닷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 세계 190개국 사용자 9300만명을 확보한 글로벌 OTT 강자 넷플릭스는 국내 시장에 진출해 성공 사례를 이어갈 태세다. 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가 국내에선 아직 활성화 안 됐다는 평가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매우 위협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유료콘텐츠 + 월정액매출 + 광고매출 3개의 매출 PORTION 67% 차지하고 월정액매출 20% 유료콘텐츠 13% 매출로 분류돼있다. 매출분류돼있는 것을 보면 알 수있다. SKT에 월정역 가입돼있으면 TV플랫폼 디바이스를 영화를 보는데 쓸수있다.
1. AMC채널의 미드컨텐츠를 조만간 컨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형희 SKB(브로드밴드)사장 5년간 5조원 투자로 1등 미디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 "플랫폼 시장진출의지 BTV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할 예정"
2. 4차 산업혁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며 플랫폼 비즈니스 또한 신성장동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플랫폼 사업은 시장 선점효과가 크고, 임계점을 넘는 순간부터 기하급수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3. 이형희 SK브로드밴드 사장이 5년간 5조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1등 미디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4. 7일 서울 중구 퇴계로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사장은 "개방과 협력을 통해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판을 만들어 업계 최고의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