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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Perfect storm

by 링마이벨 2016.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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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이하 경제상황은 perfect storm을 예견한다. 안보 경제 문화를 가리지 않고 모든 것들을 좌지우지하는 나쁜세력이 있었다. 지금 경제는 대침체가 해결이 돼지 않은 상황에서 2017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되었다. 트럼프는 히틀러의 역할을 가져왔다는 표현으로 인종과 경제 우리는 주한미군까지 우리는 여러 불평등한 관계를 기본 전제로 하는 상황이다. 사람들은 독재를 용인했다는 것이다. 결국 트럼프는 이러한 차별을 근거로 하는 정권인 것이다. 미국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 것이고 부자돼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 한다. 미국이 울타리를 깔고 앉아있을때

11월30일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강력대응할 수 있음 핵실험이나 장거리 로켓발사를 강행할 수도 있다. 만약 이러한 상황 발생시 박근혜는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것이고 독수리 훈련 키리졸브훈련을 강행하여 북한이 어떻게 반응할지 미지수다.

2번째 한국증시는 아무리 말해도 미국의 영향력을 떨어져 생각할 수 없는 분야이다. 트럼프의 당선은 수출주도형의 우리나라와 그 통화정책의 영향력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시장인것이다. 결국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와 달러의 통화가치는 분명히 독이 될 것이다. 그로인한수출감소와 가뜩이나 탄핵정국의 불안함과 고용은 더더욱 위축되고 가계부채로 내우외환의 최악의 경제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정부는 앞으로 6개월간 새로운 정책이나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기업은 더더욱 지갑을 닫아 버릴 것이다. 한미FTA로 인해 방산이나 건설은 힘을 얻겠지만 대다수의 자동차 전자등은 아무래도 피해를 많이 볼듯하다.  속수무책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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