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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ghbor Naver 네이버

by 링마이벨 2018.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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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웃이 필요하다. 네이버 이해진 대표가 등기이사서 물러난다고 한다. 왜 그가 물러날까? 

한겨레 자료사진

1) 글로벌 투자직 직함만 가지고 있겠다한다. 결국 미래먹거리만 남겨놓고 나머지 직을 다 내려놓겠다고 한 것이다. 왜 그러면 네이버는 조직이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새로운 대표로 신중호대표는 네이버는 “서치앤클로바의 기술역량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에서 라인의 매출이 크게 성장해서 발탁이 된듯하다.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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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네이버서비스 1, 2본부랑 검색, 랩, 플랫폼 요렇게 이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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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셀단위 조직은 4단계에서 2단계로 단순화(셀리더-서비스총괄-CEO) 음 셀리더가 서비스 기획운영에서 인사 권한까지 부여한 군의 공수부대 팀별로 아니면 권한까지 모두 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누가지나? 셀리더가 아니면 총괄이 아니면 CEO가 책임제에 인사권한까지 셀리더가 맡는다면 중대한 의사결정의 아니면 방치한 책임은 누가 지는것인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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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모바일 메신저 그룹에 만약에 이러한 다국적인 회사에 다국적인 프로세스들이 참으로 대단한 네이버 일쎄...2013년도 자료이긴 하지만 라인의 글로벌 도약은 눈에 두드러지네... 이러한 Multi-national Brand 이구만 오늘은 네이버를 요약하는 자료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네... 굴지의 네이어 그룹의 도약이 눈에 두드러지네...

<설마 사실은 아니겠지만 미디어오늘 2.28일자료> 

"네이버에서 특정기업이나 개인에 대한 비판기사를 홍보성 기사로 덮는 '밀어내기' 금전거래로 이루어지고 있다. 라고 하는데 이러한 신종밀어내기 거래는 명백한 여론조작 행위다." 라는 기사를 보면서 여러가지로 생각해 낸다. 사실상 이제는 뉴스캐스팅을 보면서 거기에서 일어나는 합리적인 또는 자연적인 기사의 트래픽은 일반여론의 분출구 라고 보아도 무방한데 이러한 자연스러운 프로세스에 반하는 밀어내기는 일종의 댓글 조작이나 또한 언론의 호도행위로 볼수 밖에 없다. 미디어오늘이 입수한 홍보마케팅회사의 단가표가 버젓이 드러난 것도 이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행위는 결국 Digital media의 신뢰도를 땅바닥으로 떨어뜨려 기존의 Digital media 쏠리던 광고비나 여러가지 활동등에 치명적인 걸림돌이 되고 자충수가 돼지 않겟는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나는 내년이면 20년이 된다하니 그 회사가 정말 최고의 digital 회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런데, 요즘들어 여러가지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다 보니 오는은 네이버에 대해 모니터링 하는 중이다. 나는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백성인데 네이버는 정말 중요한 회사라 공부할겸 모니터링 하는 중이다. 나같은 사람이 많이 나올것으로 보이고 여러가지 네이버에 대한 정보를 하나 하나 찾아 보는 중이다. 


요즘신규사업이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볼까?

스노우에 500억원 유상증자 참여 

네이버 거리뷰 화면. / 네이버 거리뷰 캡처

360도 VR 컨텐츠

네이버 별정통신사업자 등록 추진 AI스피커 음성에 전화기능 추가시킴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스피커 ‘프렌즈’

여기어때 고객과 중소형 호텔 연결

오디어콘텐츠 검색가능(팟캐스트인가?)

춘천에 데이터센터 왜 춘천에 서늘해서 데이타센터가 좋은가? 땅값이 싸서 SDS에 산골 구석에 데이타 센타라니. 고마운 감성

삼성SDS 춘천 데이터센터 기공식 모습. 삼성SDS 제공


요즘문제가 되는??

네이버 댓글뉴스 의혹을 밝히겠다면 분석사이트를 내놨다. 최근 2~3개월동안 네이버 사용자의 ID가 댓글을 누가 가장 많이 달았는지 도는 그 시간대 통계, 각 사용자의 댓글 리스트 자료를 제공한다. 이사이트는 댓글이 진짜 개인의견인지 시간대 누가 최종 몇개을 내 놓았는지 모든 자료를 볼수있는 것이다. 

참조 http://www.wordmeter.net/v1/index.html#/v1/app.site.all.keyword.theme.1

사이트에서 허용되는 것을 오픈해서 확인해 보면 뭔가 이상하다. 잘은 모르지만 뭔가 석연치 않다는 것을 볼수있다. 이런사람들은 몰까? 참으로 알고싶은 사람들 그 일이 궁금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버젓이 진자 개인의 정치적인 의견이라면 모를까? 궁금하기는 하다... 그 뒤에 현재 공정거래위원장이 네이버를 감시 여러가지 제동을 걸고 있지만 네이버는 내가 보기엔 삼성보다도 더 관료화 되고 더욱더 조직적으로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을 수 도있어 보인다. 개인적으로 네이버는 삼성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들의 그러한 관료주의적인 성격이 네이버를 20년이지나 조금식 병들게 할 수도 있어 보인다. 

모든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법 위반 여부를 살펴보고 있나.
응답 :

 “플랫폼 사업자의 독점적 지위에 대해 공정위는 국적을 불문하고 모든 플랫폼 사업자에 대해 법 위반 여부를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법 위반이라는 판단이 서면 조사와 제재를 할 것이다. 네이버가 지배력을 남용하고 있다는 민원은 많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면 조처를 할 것이다. 신고 사항과 관련해 지난 달에  네이버에 대해 현장조사를 약 일주일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입수한 증거를 엄중히 분석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김상조 위원장, “네이버,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분석 중…구글 시장지배력 남용도 감시”



콘텐츠서비스의 증가부분이 눈여겨 볼만하다. 220억원에서 279억원의 분기별 콘텐츠 서비스 증가가 두드러지는 것을 볼수있다. 

[사설]네이버 골목상권 갑질에 ‘광고 중단’ 나선 중개사들: 어디 걸리지 않는데가 없ㄱ구먼....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80201/88476450/1#csidx52a41d6937ea3acb56be99a62e7a63a 


신세계 정용진회장은 쿠팡이 경쟁자가 아닌 네이버가 주된경쟁자로 인식함 인식은 아주 정확히 사실인듯하다. 신세계의 판매부진이 결국 네이버라는 말이 어는정도 맞는듯 하다. 왜냐하면 네이버가 AI, 최고의 DB, 광고영역의 인프라를 활용해서 최고의 강점으로 E-COMMERCE를 진화한 형태로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이는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단점을 기술과 포탈의 강점으로 그 약복을 극복하려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서 네이버 매크로 조작 언급

나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러면 네이버에 기생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다. 그렇지만 공감이나 댓글로 여러가지 부정적인 기사를 제낀다는 이야기인가? 밀물과 썰물인듯한데 밀려들어오는 거센물을 고여있는 물이 감당 못하는 부분이라는 것인지 잘 이해가 돼지 않는다. 이제는 사람이 안허고 기계가 아니면 프로그래밍으로 자동적으로 댓글을 단다는 것은 이것은 범죄로 보인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누가 왜 하는지 모르지만 만약 한다면...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가 지난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머리가 많이 아프시겠지만 잘 참고서 네이버를 진짜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어주셔여 ! 

프로축구연맹 청탁받고 기사 재배열
“현행법 위반 아니어서 해고는 어려워” 만약 청탁받고 기사 재배열이 가능하다면 사실은 다른것도 가능하다는 단서를 주게된다. 왜냐하면 무엇을 위해서 사실은 여론을 받아서 뉴스캐스팅의 원래의 목적대로 검색어 TOP RANKING이 만들어지겠지만 사실 나는 잘 이해가 안된다. 이러한 것을 프로축구연맹이 한다면 대기업에게 이정도는 껌일것 아닌가? 

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진짜로 껌 누구나 쉽게 할 수있는 누구다로 할 수있는것 이정도의 청탁으로 기사가 재배치 된다면 다른 용도로는 이라는 가설을 생각하게 된다. 왜냐하면 더욱더 강력한 돈과 권력이 물밀듯이 밀려온다면 그것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거센파도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때도 현행법에 위반항목이 없어서 그만두게 할 수없다라고 과연 그때도 그렇게 이야기 할 수있을런지는 현재로선 모르겠다. 

밀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근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하 CSR)이 더욱 강조되는 추세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왜 강조돼나? 왜 도덕적인것을 강요받는 사회로 흐르고 있는가? 근본적인 이유는 기업의 이윤창출이 결국은 SOCIETY를 통해 이윤이 창출되는 반면에 이익 극대화에만 정신이 뺏긴 나머지 그 기반이 되는 사회적인 기반이나 터전을 무시해 버리는 관행들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인 문제점을 통해서 볼때도 그렇고 기업의 이윤이 이제는 일반적인 개인의 이익이나 이윤을 무한책임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은 이익이라는 것이 사회적인 DATA BASE를 통해 이윤이 창출되고 증가되고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인정하기는 싫지만...우리에게는 

만약 차량용인포테인먼트 "AWAY"에 탑재할 CONTENTS를 선점할 수 있다면...이선점에서 초기투자를 해서 우리가 앞서나갈 수 있다면 우리의 미래는 매우 밝지 아니하겠는가? 나는 이것이 호기라고 본다. 우리가 MOBILE에서 뒤진 CONTENTS 경쟁력을 네이버와 협업해서 이끌어 나갈 수 있다면 그 기반을 지금 다질 수 있다면 우리는 정말 많은 것을 얻지 않을가 싶다. 참으로 이 경쟁에서 나는 무언가를 앞서나가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모바일에서 이미 다른것을 TESTING BED로 써보지 않았는가? 함 좋은 실험적인 연구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한번 발전해 나가고 싶은것도 사실이다. 

네이버가 17일 공개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어웨이’(AWAY)의 모습. 네이버 제공

※그래픽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뉴스추천 편집자 100명의 역할이 실로 크겠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는 일 그래서 뉴스배치가 그따위인가? 그럼 루빅스와 에어스라는 알고리즘이 어떠한 것인지 함 볼까여! 

그럼루빅스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볼까?

서로 각자 자기가 최고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어떤 잘못이 어떤 ERROR가 있는지 나는 이해하고 있지는 못하다. 전문가도 아니고 이러한 열정을 네이버에 쏟는 이유는 허접하지만 나같은 사람도 관심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들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다시 이론할 이유도 없다. 

참으로 이 기술의 네이버가 좋은 회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진정으로 무엇을 하든간에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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