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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플랫폼

CTV

by 링마이벨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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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를 보는 시간

이마케터는 TV를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하는 TV 광고 측정, 스트리밍 행동, 소비자 타기팅을 형성하는 세 가지 발전 사항은 

1. 닐슨의 인증 회복: 디어 등급 위원회(MRC)는 닐슨이 인증을 다시 획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닐슨은 올해 MRC 인증을 받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이다. 이마케터는 최근 "Behind the Numbers" 팟캐스트의 한 에피소드에서 애널리스트 폴 버나(Paul Verna)가 "포스트 닐슨 시대의 잠재적 수혜자 중 하나는 닐슨이 될 것이다. 인증 상실로 인해 대체 통화를 위한 다른 제공업체들의 군비 경쟁이 촉발되었지만, 닐슨은 통화로서 어떤 시점에서도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2. 넷플릭스, 생방송 실수
3. 리테일 미디어와 협력하는 CTV

  • 모티브인텔리전스는 시장선점을 위해 국내 최초 CTV 광고 플랫폼 '크로스타겟TV'를 출시했다. 크로스타겟TV는 실시간 IPTV, VOD, FAST, 어드레서블TV 등 다양한 인벤토리(광고 판매가 가능한 매체의 광고지면)를 통합 운영하고, 탄력적으로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틱 CTV 광고 플랫폼
  • 게임사 마케팅 데이터 분석가에서 고객성공매니저로 변신게임·엔터를 넘어 이커머스까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실험-측정-개선’으로 광고 효과 극대화포스트 모바일 시대, 부상하는 커넥티드TV 기반 광고 생태계
  • DMP(Data Management Platform)를 활용한 모바일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TV 광고에서도 오디언스(시청자/고객) 레벨 타겟팅이 가능
  • 메조미디어의 타겟픽 CTV는 스킵 버튼 없이 끝까지 광고를 노출해 평균 VTR(시청자 응답율) 95%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데, 삼성 TV 플러스, LG채널 등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채널과 LG유플러스 IPTV 등 다양한 광고 인벤토리를 보유
  • CTV는 인터넷이 연결된 스마트TV, 게임 콘솔, IPTV 셋톱박스 등 여러 스마트 기기가 연결돼 VOD, IPTV, 스트리밍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TV를 의미한다. 최근 OTT 열풍과 함께 콘텐츠 소비 수요가 늘어난 동시에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국내 CTV 광고시장도 본격적인 개화 움직임
  • 티비전 인사이트가 미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옵트인 패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4.2%가 유튜브를 첫 번째로 선택했다. 이는 2위 앱인 로쿠 채널보다 2배 이상 많으며, 넷플릭스보다 3배 가까이 많은 수치이다.
    출처 : 매드타임스(MADTimes)(http://www.madtimes.org)

CTV 광고 관련 모니터링 

- 인크로스 자회사 마인드노크,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 대행사 선정

- 인크로스, ‘다윈 CTV’ 선봬… “뉴 아이디 손잡고 CTV 시장 공략”

- "티즈가 만든 새로운 디지털 광고 측정 지표 '주목도(Attention) 프로그램'은 20개국 120여 개의 광고주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영역에서 일하는 업계 종사자들도 정보기술(I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25일 개막한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 연사로 참여한 애드테크(광고+기술) 및 글로벌 광고 플랫폼 티즈의 크리스티안 기노 아시아태평양(APAC) 최고경영자(CEO)는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광고에서 주목도는 가시성(뷰어빌리티·Viewability)보다 브랜드의 성공을 더 잘 예측하는 새로운 광고 지표"라며 

 

CTV 광고 시장은 성장

‘CTV’는 인터넷이 연결된 스마트 TV, 게임 콘솔 등 여러 스마트 기기가 연결돼 있는 TV를 말한다. 스마트 TV 보급률과 함께 콘텐츠 소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채널과 OTT 등을 시청하는 기기인 CTV가 차세대 미디어로 부상했다. 이에 CTV 광고 역시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기존 TV광고와 달리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는 CTV광고는 도달률과 빈도 측정, 정교한 타기팅이 가능하다. QR코드와 대화형 광고 등을 활용한 소비자와의 상호작용 매개체가 많아진다면 인지는 물론 전환을 목적으로 하는 퍼포먼스 캠페인에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PC, TV에 광고를 함께 집행할 수 있는 광고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인크로스는 지난 9월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dawin)’에서 CTV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신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콘텐츠 IP’, 인지부터 구매 전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마케팅 전략인 올인퍼널 마케팅에도 주목

올인퍼널 마케팅은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의미하는 ‘숏폼’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숏폼 콘텐츠에 ‘지금 쇼핑하기’, ‘앱 설치하기’ 등의 행동을 유도하는 CTA(Call to Action) 버튼이 추가돼 영상을 시청하는 동시에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숏폼 이용률이 90%에 육박하는 가운데 한 개의 광고 소재로 브랜딩부터 전환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는 강점이 경기 침체와 맞물리면서 대세로 떠올랐다.

인크로스, 뉴 아이디와 CTV 시장 공략… '다윈 C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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