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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윤식당2 스페인 편을 보며
돈을 쓰며 실험적인것을 잘 한다. 공중파 KBS, MBC는 정치적인 Paradigm에 묶여 있는데 윤식당은 훨훨 날아다닌다. 해외의 요리사를 초빙하여 요즘 CJ프로그램을 보면서 만약 CJ를 공중파가 따라잡을 수있다는 생각이 점점 어려워질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CONTENTS를 바라보는 시각이 교훈이나 볼거리를 제공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INTEREST+PLACE 개념으로 컨텐츠가 바꿔가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장소 내가 원하는 재미 그 재미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변화의 시대에 정확히 변화를 읽으려 하는 Making과 방송국을 구지 이야기 하려 하는 공중파 KBS+MBC와의 게임을 보는것은 재미있는 것 같다. 시청율이라는 것 한때는 여러가지 기준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다.
시청율이라는것도 이제는 적극적인 능동적인 Action이 반영되는 것 그러한 action이 필요로 하는 그러한 것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engazement라든가 emotional으로 시청율이 바뀌어가는 것이다. 정서적인 부분 그러한 부분에 cj가 기여하는 부분은 실로 크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나는 cj를 편들 생각도 없다. 하지만 변화하는 contents 시장을 너무 잘 반영하는 것 같아 얄미워서 글 한번 올려본다. 잘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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