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wearable (노동의 미래)

Amazon Hints at Worker-Tracking Wearable Device

amazon의 웨어러블을 보면서 인간이 로봇과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조만간 인간이 아닌 로봇으로 대치대겠지만 이것은 인간을 중앙의 통제시스템이 컨트롤하게 되게 되는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웨어러블은 수많은 

보관에서 물건을 찾거나 또는 검색과정의 시간들 스캐닝하거나 바코드를 찍어 확인하는 일등을 웨어러블의 진동으로 확인하여 많은 시간을 줄인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만 만약 그러한 물건을 찾는 시간이 아닌 휴식시간이나 웨어러블이 인식하는 정도의 손의동작들이 모두 tracking이 된다면 겉모습만 인간이지 결국은 로봇으로 한인간을 통제하는것이나 다름없다. 결국 인권의 문제와 노동의 문제가 발행하게 될것이고 privacy라는 아주 기본적인 인간의 생존권이나 권리는 없어지고 한 통제변인으로 밖에 인식될수 없는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amazon의 기술속도가 두려워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아마존은 기계에 의존한 인권과는 여러방면으로 대치점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업종 category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기계이전에 인간의 인권이라는 심도깊은 고민이 역시 미국이라는 나라에선 불가능한 일이라는 판단밖에는... 역시 미국이라는 나라의 깊이는 아주 표면적이고 이러한 나라가 세계경제의 중심이라는 것이 두려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