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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by 링마이벨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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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세상이란? 어떤 세상일까? 기계가 인간을 대치하는 때는? 어떤영역들을 대신하고 대신할수 없는지!

나무를 만들수 있을까? 계산이 필요한 물리 수학 논리는 바로 대피될수 있겠지! 지금상태로라면 어떤 논리도 어떤 불확실성도 명쾌한 결론을 이야기 할수는 없지만 암도 많은것들의 전환가능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코로나이후에 위기가 주는 교훈은 아마도 물리적인 전쟁을 겪거나 Pandermic하 사람들의 시야가 좁아지고 불안감이 확대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불안감은 좀더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수 밖에 없다. 만약 코로나이후 더욱 늘어난 비대면의 삶은 실제로 삶의 진정성과 진실함을 더 줄이는 네거티브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아마도 코로나는 기존에 인츄가 축적한 상호신뢰라는 영역에 대해 뿌리째 뽑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트로이목마가 성안으로 들어왔듯이 바이러스의 이름치고 트로이 목마처럼 적절한 이름이 있을까? 만약 그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신뢰가 인간사회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신호등이 필요없고 사람간 신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언어도 필요없고 약속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만약 의사들을 신뢰할 수 없다면 말이다. 참으로 끔찍한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이 비대면의 사회가 거짓이 된다면 거짓으로 조작될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진실과 거짓을 분류할 수 있을까? 지금처럼 비대면이 초보적인 단계에서는 누가 진실을 찾고 누가 거짓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가상의 공간에 최초의 바이러스를 유포하지 말란 법이 있을까? 

인간사회에서 불평등이란 것이 사라질 수 있을까? 불평등을 노력의 결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전세계적으로 국가적으로 부의 재편의 결과로 소은 10%가 1%가 0.1%가 차지하는 부의 비율이 전체 40%에서~ 60%를 치닫고 있다. 사실 정보화 이야기 했지만 포스트코로나 이후의 부의 재편과 불평등의 확대라는 문제는 아마도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될듯하다. 중산층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중산층이 줄어들고 가장 낮은 계층 소외계층이 확대되는 것이다. 부의 재편은 곧 정보의 재편, 기술의 재편, 부의 또다른 확대 고용도 마찬가지로 작용하게 될것이고 이 불평등한 현실이 피할 수 없는 문제로 확대될 것이다. 확대를 해보면 지식의 문제 영역이 확대돼면서 소위 지식의 top class는 돈과 지위 가능성이 많아진 반면 지식과 어중간한 세대들은 기회를 많이 박탈되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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