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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roken

2021년 6월초

by 링마이벨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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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시 함 생각해보게 하네!



우유의 생명력이 65일이라니 소비기한으로 바뀐다는 이야기다. 소비기한이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일텐데 !!

식료품에 표시되는 ‘유통기한’을 ‘소비기한’으로 바꾸자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유통기한(Sell by)’은 매장에서 식품의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으로, 해당 일자가 경과하면 섭취가 가능해도 폐기해야 한다. ‘소비기한(Use by)’은 말 그대로 소비자가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기한을 뜻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통기한은 제조·유통 과정을 고려해 식품을 섭취해도 안전한 기한의 60~70% 선에서, 소비기한은 80~90% 선에서 결정된다. 소비자기후행동 등 환경 단체는 “유통기한이 아니라 소비기한으로 표시하면 버려지는 음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제도 개선을 강력 주장하고 있다.

식품별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자료이다. 두부는 104일 소비기한, 슬라이스치즈는 250일 소비기한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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