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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실손보험 vs 건강보험

by 링마이벨 2017.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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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보험 강화에 따른 실손보험 계속 가입해야 하는가의 문제

    2017년 8월 9일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발표 2022년까지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환자부담100%)에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적용 이에 실손보험의 효용성에 대한 의문/ 실손보험은 건강보험의 비급여 항목과 급여 항목중에서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상품 

전체 진료비중 건강보험이 지정해 주는 비율은 63.4% 나머지는 개인의 몫 중증질환으로 인한 고액 의료비 부담을 개인이 떠안으면서 실손보험을 국민보험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실손보험 보장 표준화가 이루어진 2009년 10월 이전 가입을 유지하는 것이 낫다. 

보건복지부는 3800여개의 비급여 항목을 건보대상에 참가하여 환자가 내는 부담감의 비율을 30-90%로 차등화 하겠다고 함

보험업계 관계자는 "건강보험이 적용될 질환이나 진료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데다 본인부담금의 비율도 30-90%로 차등화되기 때문에 실손보험 유지여부를 결정해야 함 ==> 정부의 의료보험 적용여부를 확인하고 

암보험과 치매보험은 기존 생명보험건으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고 


 

2017년 5월에 들어으니까 나는 기본형 20% 특약 30% 특약별 보장한도 연 250-350만원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비급여 MRI는 특약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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