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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링마이벨 2021.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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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점 선 면을 공부해 봤다. 공간 개념으로 보면 아마도 공간은 수많은 점들의 집합인가? 만약 공간이 점이라면 지구는 수많은 인간들의 점이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 점은 또한 직선의 구성원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 그럼 선은 점의 꿈이고 과대망상이다. 지속할 수 있고 영원할 수 있다는 착각 말이다. 선은 히틀러 뭇솔리니 같다. 선은 공간을 나누는 이데올르기다. 선은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고 그들에게 인류에서 인류남성과 인류여성을 만들었고 앞에 접두어가 사라진 남자와 여자가 돼었다. 선은 독재자를 닮아있고 통제와 구속을 원한다. 사실선은 조금만 용도 변경하면 박스가 돼고 집이 될 수있다. 공간과는 분리된 나만의 공간을 원할때 공간에서 멀어지게 된것이다. 우리의 공간은 대개는 면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LIVE를 좋아하고 ALIVE를 좋아한다. 살아있고 입체감이 나타나는 공간은 너무 밋밋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밌다는 것은 잘 생각해보면 상상력 부재한다. 상상력은 이미 제공된 상상력은 상상략을 상실한다는 생각이다. 가장 최고의 상상은 풍부한 자연이라고 생각함다. 자연은 관찰만 하면 엄청난 변화와 즐거움을 준다. 변화는 두려움을 동반한다.

입체는 이런 여러가지 상상력과 의문에 한계를 설정한다. 그 한계는 스스로의 설정을 가하고 하나의 상상을 도싣화한다. 그 도식은 나를 제한하고 나를 구체화하여 나의 한계를 설정한다. 그 설정은 구체적 또는 상상략을 하나의 pattern으로 인식하게 한다. 결국 상상이 하나의 패턴으로 정형화되고 루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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