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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 롱패딩

by 링마이벨 2017.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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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 2차 판매 11시부터..준비 물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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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이제는 다른 세일정책을 쓰고 있다. 소규모생산 잦은 주문으로 production의 risk를 최소한으로 가져가는 것 같다. 그러면서 계속 매출증대 효과를 얻고있다. 최근에 제주도에서 본 맛집에서 본것과 똑같은 생산방식이다. 식료품재료로 만들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11시이후에 문을 열고 2~4시는 점심시간으로 휴식한다고 아예 문을닫고 또한 재료가 다 떨어지면 생산방식을 멈추는 이를테면 팔리면 문을 닫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딱히 가게를 open하는 시간이 close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상품이 팔리고 나면 언제든지 문을 닫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맛집이라 서울에서 기대를 품고 간 집이 문을 닫아 어떤 기회도 얻지못하고 단념하게 된다는 것 이것이 엄청 스트레스 구매로 이어지게 된다. 구매에 집착 하게 되는 것이다. 구매방식이 모잘라 나는 추가적으로 구매를 하려 하지만 상품은 없게되고 소비자는 기다리면서 구매에 대한 욕구가 더욱 강해지게 된다. 그러면 시장이 오픈하게 되는 시간을 sns를 통해 오픈하고 기다렸던 소비자는 강력하게 구매를 하게된다. 결국 구매를 통해 더욱 큰 소비를 형성하게 되고 기존의 대량생산 체제에서 볼수없었던 소비자가 왕이 아닌 product가 최선이자 최고가 되는 것이다. 참으로 유통채널의 다변화중 최근의 예를들어보면 상품의 제한성이 결국 시장을 이끄는 메인이슈가 되어 소비를 형성하게 되는데 조만간 이러한 유통방법은 피로도를 크게 유도할지 모른다. 빨리 이러한 유통방법을 최선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고 보면되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유통흐름은 조만간 컨텐츠 유통방식에도 많은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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