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최고의 이혼

by 링마이벨 2020. 1. 4.
반응형

무의식의 과잉
어차피 여잔 남자의 장례식 상주로 남아 있는 건 아닌가요!

인생이 테트리스 하는 느낌이라니 이 엄청나 표현인가? 테트리스 블록이 내려올때 안될꺼라는 생각 이번판은 나가리라는 생각들ㅇ 문득 들때가 있다. 끝인줄 알면서 계속 게임을 하는 느낌! 아니면 내리는 빗속에서 우산도 하나없이 이 시간이 끝이라는 느낌 아주 좋은 대비인데 말랑말랑 하네 

프리터

[ freeter ]

영어의 `자유로움"을 뜻하는 프리(free)와 독어의 "노동자"를 뜻하는 "아르바이터"(arbeiter)를 합성한 일본의 신조어. 1987년 일본의 구인잡지인 리크루트에서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직업을 갖지 않고 평생 아르바이트만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회인 아르바이터"를 지칭하면서 처음 사용됐다.
이후 일본의 버블경기가 붕괴되고 경기침체가 시작된 2000년부터 그 뜻이 15-34세 사람들 중 정규직업을 갖지 못했거나 실업자인 사람을 뜻하는 말로 변하게 됐다.
한국에서 프리터의 개념은 시간제·파견·용역·재택 노동자로 일하는 비정규직이나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취업준비자들이 여기에 속한다.
한편 "프리터족"이란 프리터(freeter)에 `같은 부류"를 뜻한는 한자인 족()을 다시 한국에서 덧붙여 만든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프리터 [freeter] (한경 경제용어사전)

최고의 익숙함이란 결별을 의미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