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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by 링마이벨 2018.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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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총기소유가 허용되는 나라 총기가 몸에 가지고 있는 나라 생각만큼이나 처절하다. 해마다 3만명의 미국민이 총기로 인해 사망한다고 한다. 자살이 60%이라 하고 그외 8천명정도가 총기사고로 사망한다고 하니 얼마나 처참한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총기규제를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이렇게 연간 지속적으로 총기사고가 나는데도 총기소유를 하나의 권리이자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를 생각한다는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사실은 그들의 총기소유가 부러운 적도 있었다. 

총기소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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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제길 세계총기 허용국자료를 보면 뉴질랜드, 노르웨이, 프랑스, 미국, 스위스가 총기사고사가 많은 나라인데 총기소유는 선진국이네 특히 뉴질랜드같은 나라가 총기가 허용되고 총기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많다는 것 노르웨이도 복지국인데 총기는 허용되고 사망자수가 많다는 것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상황이네! 일본이 총기보유 가정비율이 0.6%라는 것도 놀랍네! 나는 일본이 아예 총기 소유가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스위스가 알프스산맥에서 스키나 타는 민족이 그리고, 중세영립국인 스위스가 총기사고가 미국다음이라는 것도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데 한번 이유를 알아볼까?  

스위스 총기사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위스는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자체적으로 지키기위한 총기가 필요성이 있었다. 인구100명당 총기보유수는 미국이 101.5, 독일이 32정, 오스트리아 34정 스위스가 24,35정으로 총기 보급율이 높다. 지역을 지키기위해 민병대의 총기 소유가 허용되는 측면은 미국이나 스위스 비슷한 상황이네! 결국 지키기 위해서 총을 보유하고 있다가 결국 합법적으로 총을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총기와 총탄을 따로 분류해 총탄을 개인적으로 가정에 보유할 수 밖에 없도록 엄격하게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전통적으로 총기가 사용되었었고 이러한 전통이 결국은 총기로 이어져 내려와 지금은 손도 될수 없을 정도로 커진것일 것이다. 이쯤되면 아시아와 유럽의 역사적인 차이로도 이해할 수 있을듯 하다. 

전제국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여기에서 START라고나 할까? 옆에 사람들의 총칼에 기원을 할것인가? 전제군주제에 대해 한번이라도 대항을 해봤거나 대항을 한 역사적 사실에 있거나 평등사상이라고나 해야 할까? 이러한 관점이 미국과 프랑스 호주의 관점일것이다. 전제군주에 대해서 총칼을 들고 대항해 왕권을 무너뜨렸던 평등의 역사가 존재했던 나라에 전통이라고 할까? 

스위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강대국의 사이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총칼을 들었고 그 총칼을 항상 머리맡에 두었던 나라 그러한 삶의 강렬한 의지가 필요했던 나라로서의 총기가 필요했던 나라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그러한 평등의 역사, 생존의 역사의 뿌리깊은 전통, 관습들이 지금와서 독이 되는 거라 볼수있다. 희생으로서 생각해 봐도 너무나 크고 치명적인 댓가라고 하기에는 그럼에도 역사적인 전통을 끊고 잘못된 자존의 생각을 던지고 올바로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 

축구의역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어쩌면 축구라는 역사를 가진 나라의 예에서도 볼수 있었을 것 같다. 과거 세계1~2위의 강대국의 지위를 가졌던 나라 그 과거의 영광을 가졌던 나라들과 총기소유를 가진나라의 공통점들이 있다. 일찍부터 아시아로아시아로 제국의 힘으로서 항해와 식민정치를 일삼던 나라 유럽이라는 공통 그 유럽의 나라에서 과거의 영광을 가졌던 나라들이 이 총기의 역사와도 연관성이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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