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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토가 공부방

by 링마이벨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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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공부는 언제까지 지속돼는 건가? 도서관 cafè 스터디까페 도서관은 현관도 모두 공부하는 장소로 변모됐다. 휴식의 장소는 사라지고 모든 커피숖 모든 space가 공부방으로 변모하게 된 것이다. 왜 이렇게 공부에 집착하게 된 것일까? 생각해 보면 진정한 공부를 안하게 돼는 것이다. 또한 공부에 stress 가 만땅인 것이다. 학교 직업을 갖기 위한 수단으로의 공부로 변화돼었기 때문이다. 학원은 기능화돼었고 대치동은 ebs처럼 변화돼기를 바라는데 좀 더디다. 기술화 코로나에도 대치동은 비대면이전을 더디게 하는 것 같다.학원은 디벨럽돼는데 학교는 정체돼 보인다. 대치동이 사라진다면 대치동을 디지털단지로 이전시켜 tv로 mobile로 100%대치된다면 댜치시킬수 있다면 구지 차로에 길게 늘어선 그 무단퍼레이드를 그쳐 줄때도 돼지 않겠나? 밑도 끝도 없는 무한경쟁의 퍼포먼스, 그 무지목메함의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전승시킬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학원은 교육제도의 불안감에 계속 겁박을 주고 차는 길게 늘어서고 대치동 골목골목 아이를 내몬다.
비대면으로 짐직할수 있는데 고의사구를 던지며 지속적인 타자두자를 어웃시키고 있다. 주인도 아닌이가 주인 행세를 하지 않나! 가관이다. 교육 그 어마어마한 돈의 행복의 질을 찾아가야 하는데 학원의 입속으로 던져지고 있다. 불안과 긴장 우리 교육의 컨셉이다.
고스란히 아이들이 불쌍타. 받아 들여야 하는 사회적 약자일수도 있는 한편으로는 주인이라고는 하지만 어디에도 기득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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