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끝에서 먹는다. 내 영역으로 끌고 들어와야 한다.
불로소득
정보
투자금액
투자의 가장좋은것은 돈이다. 꼭사야 하는 주식만 사면된다. 펀드매니저보다 우리가 유리한 것은 꼭사야하는 role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꼭 사야하는 것을 살수있는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1년동안 현금 가지고 있으면 된다. 기관은 쉴수없는 role이다. 살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망설이면 사지 마라! 우리가 지는것은 심리게임에서 지기 때문이다. 내가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가 무언지 알아야 한다. 주식경제도 인문학이다. 왜 컴퓨터 트레이딩을 우를 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안돼냐 하면 본전심리때문이다. 추천종목에서 떨어진건 절대 이야기 하지 않는다. 지만 먹고 있어 조금있으면 다 깨지니까 고민하지말아라! 100% 확신없으면 종목 사지 마라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보고 전제하고 챠트를 한번 봅시다.
캔들
시가 종가 고가 저가 4개를 그려본것이다.
샀는데 저렇게 됐으면 좋은 신호인것이다. 장대음봉 맞으면 안좋은 것인가? 챠트의 본질은 거래량을 봐야 한다. 저지선봐야 한다. (나쁜말의 하나로 먹을때 챠트면 죽을때도 챠트다/ 먹을때면 실적이고 죽을때면 차트다
겨래량이 많고 장대음봉이 났으면 무조건 팔아야 한다. 가장 기본인것
현금이 왕이기 때문에 하락신호는 정확히 팔아야 돼겠군이다.
거래량이 적다는 것은 매도세가 없다. 거래량이 터졌다는 것은 거래량이 많아서 판사람도 많았지만 산사람이 더 많았다.
1. 거래량이 많고 장대양봉일 경우(장대양봉이고 거래량 터졌는데 가격이 떨어졌을때
2. per가 중요하다. 돈을 지키는것이 중요하다. 돈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개념이 per다. price earning ratio 본격적으로 좋은 수식을 사보자... 좋은수식이란
매출증가/ 장기전망 good/ 경제학은 수치학의 학문/
3. 주당순이익 eps earning per share 금리와 eps를 보면된다. 주당 순이익 per가 낮을수록 좋다. 저per주가 좋다. per가 1이라는 말은 그주식을 산금액을 1년이면 뽑는다. per가2라는 말은 2년이 걸린다. per10이라면 10년이 걸린다. per30이 넘으면 사지마라. per는 금리랑 비교해서 사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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