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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by 링마이벨 201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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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매일보는.벽지다. 아침 점심 저녁에 보는 벽지 내 벽 내 가끔 공허하게 바라보는 허탈한 벽지 너무나 밋밋한 벽 아무것도 없는 비어있는 그 공허함 말이다. 그 비어있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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