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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by 링마이벨 2017.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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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새해는 도쿄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었다. 얘들과 크리스마스 케익을 사기위해 백화점에 들렸는데 이 작은것을 5만4천원 정도에 팔았다. 그런데 이 작은 케익을 사고 걸어오다가 내가 너무 겁이 많아 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이렇게 됐을까? 요즘 나는 내가 너무 소심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한테도 모든사람 심지어 나에게도 나는 너무 겁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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