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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에우리피테우스 비극 [힙폴뤼토스]

by 링마이벨 2017.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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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의 왕 테세우스와 결혼한 크레테 공주 파이드라는 남편을 집을 비운사이 전처 힙폴뤼테 소생 힙폴뤼토스에 반해 상사병에 걸린다. 파이드라는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려 하지만 그녀의 유모에게 뚜쟁이를 자처하고 거절당하자 유서를 남기고 힙폴뤼토스가 자기를 유혹하려 한다는 걸 남기고 목메달아 죽는다. 힙폴뤼토스는 아버지에게 추방당해 바다에서 나타난 황소에 놀라 전차에서 굴러떨어져 숨을 거두게 된다. 테세우스는 너무도 늦게 잘못된것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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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조네스(그리스어: Ἀμαζόνες) 또는 단수형으로 아마존(그리스어: Ἀμαζών)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전설의 여성 부족이다.[1][2][3][4] 이들은 전쟁의 신 아레스와 요정 하르모니아의 자손들이다. 여자 왕, 각료, 전사 등 여자들만으로 역할을 맡아 튼튼한 왕국을 이루었다. 이들은 종족 보존을 위해 이웃 부족을 침입해 남자들을 겁탈한 뒤 태어난 아기는 여자만 거두었고 남자 아기는 죽이거나 이웃 나라로 보냈다. 여자 아기들도 오른쪽 유방을 도려내고 길렀는데 이는 활과 창을 잘 다루도록 하기 위해서였고 이들은 전쟁을 가장 즐겼다.

여자들의 기질은 다루기 힘든 복합체인지라 거기에는 종종 사악하고 불행한 절망이 깃들곤 하지요! 산고와 어리석은 망상으로 인하여, 내 자궁속으로도 한때 그 바람이 지나 갔지요! 그 때나는 산고들 덜어주시는 하늘에 사시는 활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소리쳐 불렀지요. 그러면 여신께서는 언제나 신의 힘으로 남들이 부러워 할만큼 내가 산고를 치르게 해주셨지요! [사랑의 병에 빠져있는 파이드라를 묘사한 말인데 음 부러워할 만큼 쉽게 내가 산고를 치르게 해주셨지요!] 잘모르겠다 이 의미를 ... 

백양나무

자루가 가늘고 길며 잘 떨리는 모습을 하여 사시나무로 표현한다. '사시나무 떨듯'.. 사시나무의 외양을 빗대어 쓴 표현


말에대한 한마디 중요한...

혀는 믿을만한 것이 못되니까요? 혀는 남들의 마음속 생각에 대해서는 훈수할 수 있어도 자신에게는 숱한화를 자초하니까요? 

어떤 두려움도 어떤의심도 아버지의 의심을 지울수 없단 말인가? 홍길동인가 합플뤼토스가 적자라서 그런것인가? 만약 적자가 아니었다면 적자라서 슬픈것인가 참 어떤 의심도 어떤 믿음도 부자지간의 정이 이리 허약하단 말인가? 참으로 애닮은 일이로다. 우리가 하려고 하는 일이 우리가 저지르려고 하는일이 정말로 안타까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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