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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by 링마이벨 2018.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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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에서 저녁 약속이 있다. 매 젊음이 가는 소리가 들린다. 누구에게는 저녁약속이고 누군가에게는 그런데 참으로 여러가지 일이 있는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앞을 지나가고 있고 나는 넘 무관하게 오늘에 존재한다. 나의 근거를 찾기가 쉽지 않다.
도드라지게 두드러지게 살아 보련다. 오늘 하나 나는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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