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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네 언론사 사주로서 온갖악을 행하는 자 언론이라는 권력을 가장 철저하게 이용하는 자 오거스터스 마그누센이라는 극중인물 한달에 수상과 6~7번을 만날 수 있는 사람 정보부와 국가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람 무한권력과 그 권력으로 수상과 같은 권력을 누리는 사람 악의 씨앗 마치 자기가 거물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 권력을 바탕으로 살인과 폭력 엄청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지금의 우리나라 언론의 모양새와 많이 닮아 있는듯 하다. 실제로 그 보다 더 심할 수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언론이 얼마나 권력자 그 자체인지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듯 하다. 언로는 과거 중세부터 엄청난 권력이었을 듯 이러한 역기능을 한껏 이용하는 곳이 나는 권력인듯 싶다. 매일아침 우리를 정보의 아편쟁이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중독자로 만든것이다. 이것이 신문이 우리를 바보로 만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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