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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습관

by 링마이벨 2018.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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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오랜습관은 내가 남자라고 또는 니가 여자라고 제한하는 경우이다. 나의 타고난 습관중 공기를 들이마시고 co2를 신성하게 공기를 들이마신 다는 ㄱ시이다. 나의 가장 흔한 습관은 내가 나를 나를 너무 남처럼 대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가 할것이 정확히 무언지를...내가 공기를 마시고 내가 걷고 내가 살아 가는 이 흔한 모든 방식이 엄청난 습관이요 나의 우다. 문을 열고 문으로 우리의 일상은 너무나도 많은 습관이 나은 행동들인것이다. 내 이러한 일상을 대하는 방식이 나의 적폐요 내가 세상에 얹혀가는 나를 무뇌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요! 그 일상에 더더욱 나를 바보로 만드는 것이요! 내 몸의 안위요! 편함이다. 나의 뇌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나의 편함을 내가 지금 어찌 해야 할지?  그 편안함이 나를 주위로 다투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요인이다. 나를 일상에 편토록 나를 만드는 것 사실 나를 위대하게 만들지 못하는 것이 그 편견과 오해요 그 안위만을 생각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혹 내가 사는 오늘의 일상 오늘의 그 엄청난 반복에서 무언가 다시 생각하려 하는것이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내가 누군지 상대가 누군지 알게 될 것이다. 

닳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습관과 반복은 사실상 인류가 준 선물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엄청난 해악인것이다. 인류의 상상력을 해쳤던 지금의 후손들에게 삶의 대하는 자세를 스스로 하지 못하게 하는 나름대로의 사족이라고 표현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인류의 편의 반복의 독소인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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