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2017. 1. 27. 00:20·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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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난 뭔가 설익은 풋사과 같았다
살아온 날도 현재도 살아갈 날도
뭔가 아쉽고 뭔가 부족한 듯 살아온것 같다
한 아들로 남편으로 아빠로 한 회사의 자리로
그렇게 날이 흘러간듯합니다
내 어머니가 나에게 추구한 완벽함은 아마도 너무나 어리숙하게 살아온듯 합니다.
이렇듯 부족한 저에게 사랑과 믿음을 주신 여러분께 항상 사랑으로 이렇게 어리숙한 답장을 써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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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표시 (새창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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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수 있다면 행복을 이야기 한다면 그런데 행복이 뭐지! 우리가 이야기 하는 행복이란 건강함이란? 우리가 시간과의 여행 또는 존재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일이란 무엇이지! 난 일을 보며 나를 잊고 나를 태운다. 나를 되돌아 본다. 가끔씩 그래서 나를 되돌려 본다. 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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