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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by 링마이벨 2017.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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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인생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지만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한다. 이분은 아무리 10년의 세월이 지나갔다고는 허지만 세상에 그 누구도 좋아하고 사랑해본적이 없는듯한 아주 돈벌이 기계같은 느낌이랄까? 애정도 증오도 미움도 없는 그냥 버러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닌 망자의 영혼 음악이라는 느낌은 하나도 없는 냉혈포
우린 어디로 무엇때믄에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이분을 보면 느낄수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광석이형 그래서 노래가사가 그렇게 나왔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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