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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서 정말 2~30년을 알았던 지인이라면 그리고 그에게서 약간 배신 배반의 냄새 나를 전혀 무시했고 그런 의심을 가졌음을 최근에 느꼈다면 그리고 왠지 사람냄새 하나도 풍기지 않고 왠지 나를 무시했고 등뒤에서 나를 씹었더라면
나는 한말이 없다. 한없이 오늘이 싫었던 날 나는 철저히 배신당한 나를 느껴본다.
참으로 할 말이 없다. 나른 누구에게도 싫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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