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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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더 인간적으로 보일까요? 빠른열로 무엇인가를 급히 무언가를 구우려 할때 우리는 숯불을 쓴다. 처음에 불이 시작하면 작은 불빛으로 활화산처럼 타오를때는 그 뜨거움이란 확 피고지는 사꾸라같은 전기포트에 비유할만 하다. 우리는 지금도 숯을 피우는 이유는 숯이 주는 혜택이 서서히 열을 필요로 하는 것이 지금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연의 열은 끊임없이 지속된다는 것 자연스러움을 이긴다는 것은 그 어떤것도 없다. 자연스럼은 인위적인것 그 이상이다. 인위적인것은 항상 자연스럼에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