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한국이나.. 고마운 사람들

한때 우리의 정치수준이나 인식이 미국나 너무나 차이가 난다는 생각에 씁쓸했는데 그 생각이 뉴욕을 바라볼 때 약간 우상인식이 있었으나 요즘 트럼프가 주는 행복은 너무나 크다. 최소한 문화적 열등감이 많이 사그라 들었기 때문이다. 문화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전통이 힘이 한순가 사라지기는 어려우나 그 우상의 감정은 사그라 들었기 때문이다. 난 국뽕도 그 어느것도 아니지만 우린 뭐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아래는 **Steven Cheung (중국계 미국인 정치 고문)**에 대한 정리입니다.

 Steven Cheung – 백악관 소통 수석 이정도로 해석하면 될려나? 

• 생년월일: 1982년 6월 23일,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출생
• 학력: 캘리포니아 주립대 새크라멘토에서 컴퓨터·정치학 전공 (학위 미취득)

현재 포지션

• 백악관 통신국장(White House Communications Director): 2025년 1월 20일 취임,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에서 언론 대응 및 메시지 전략 총괄

📌 경력 하이라이트

• 2024 트럼프 대선 캠프: 캠페인 통신 국장(Spokesperson), 선거 전략과 언론 대응 중심 .
• 2016, 2020 트럼프 캠프: 빠른 반응(Rapid Response) 팀 통신 운영, 캠프 내 핵심 통신 리더로 활약 .
• UFC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2013년부터 UFC 홍보담당자로 활동하며 언론 대응 전략까지 수립
• 초기 정치 활동: 맥케인(2008), 가주 상원의원·지사 캠페인 등 보수 정당 정치 캠프에서 조기 경력 시작 .

🎯 스타일 및 특징

• 공격적·도발적 언변: 언론인과 언론기관에 대한 거친 대응과 풍자로 전략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언론전 전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
  • 예: 기자에게 “f--king stupid”, “peanut-sized brain” 등 독설 퍼부음
• 이러한 스타일은 “reality‑TV-esque”라고 평가되며, 전통적 백악관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벗어난 것으로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