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internet 정보 강국이다. 여러 site나 디지털미디어의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유네스코 자산 디지털에서의 활동 및 역량을 보면 전세계 어디를 가서도 부럽지 않은 인프라를 가진 것도 사실이다. 전세계 전지역이 wifi로 연결돼 있고 그러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컨텐츠를 연결시켜 세계 최고의 상업적인 성공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러한 인프라는 장점보다는 단점으로 사회적인 병폐가 되어서 돌아오고 있는 실정이다.
참정권을 가진 국민에 그 국민에 투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 거짓 민의를 반영시키고 그러한 인터넷 인프라를 기반으로 정보를 호도하고 여론을 만드는 역할을 국가가 주도로 하여 진행하여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거기에 더 한 기업의 owner가 구속이 된것을 그 구속을 풀기위해 여론을 조장한다거나 인터넷포털이 검색순위를 여러가지로 변동한 사례등 여러가지 국민의 실익에 반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세를 반영하고 시세를 알려주는 긍정적인 일을 하지만 실제로는 가격을 담합하고 조장하고 거짓가격을 만들어 실제 구매자에 있어서는 가격을 실제 가격보다도 더 돈을 주고 치르고 공급자 중심의 시장으로 여러가지 시장기능에 준하지 않게 가격을 조정하여 피해를 주는 일을 서슴치 않고 있고 결국 부동산 전체시장의 인플레이션 효과를 가중시키는 일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인프라는 또 하나의 community를 형성시키고 폐쇄적이고 독립적으로 활동하여 가격의 순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담합이란 가격을 일시적으로 상승시키게 되고 가격시장을 교란하여 여러가지 정책이나 안정성등을 폐쇄할 수 있게 만들수있다. 이러한 심리적인 요인이 네트워크 인프라와 합쳐져서 아주 폐해의 끝장을 유발시키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러한 가격담합과 커뮤니티는 더우거 우리를 당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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