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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참으로 어울리지 않을 세사람이 이렇게 조화가 될 수 있네!
Format이 재밌네! 이 남자 4명을 보면 우리나라 남자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볼 수 있을것 같다. 주말에 가족이 있는 남자들이 남자4명이 이렇게 주말에 나가서 이렇게 새벽에서 저녁까지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부러운 일인가? 참으로 행복한 남자 이야기 여자가 볼때면 벽돌이라도 던지고 싶은 남자 4명의 이야기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이 남자들의 이야기가 보통남자들 아무 취미도 없고 하는 이들에게는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부러울 뿐이다. 이러한 남자들의 이야기다 보니 이덕화의 선호도는 이경규가 눌러주고 부정적인 이미지도 함께 일탈해주는 느낌이있고 약한 다른 2명의 이야기는 이덕화 이경규의 이야기로 희석되는 느낌이 있네! 참으로 부러운 남자들의 이야기라서 시청율이 올라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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