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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 많이...

by 링마이벨 2020.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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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유지되나? Awareness interest purchase retention(어떤것을 잃지않는 보유or 기억) advocacy(기억에 대한 구매에 대한 긍정의 확신 및 지지) finish
  • 만약 여기서 jump가 된다면 일정단계를 거치지 않고 awareness 바로 retention이나 advocacy로 간다면 그건 광고인가 아니면 외부요인에 의해서 구매한것임)

 

  • 밀레니얼에 대해서 우리는 무엇에 열광하는가? experience, well-rounded, 외모가 personal에 해당하고 물건에 대한 구매가 아니라 상품에 자아가 투영된다. 동양에서 물신이라고 표현하는 물체에 내가 투영되는 물체가 ghost가 투영되는 투영돼지 않는 물체는 아무것도 없다. 물아 사물과 내가 동일시돼는 것 디지털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그러한 일체감이 점점 더 증가하는 것 같다.
  • 희안하지? 돈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것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안된다. 오히려 엄마,아버지가 돈에 대해서 조금은 거리감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돈에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것은 자기를 관리해야 하고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우리가 직접 CHANGE를 원하고 우리가 직접 변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만약에 외부요인으로 변하는게 그리 나쁘지도 않을 듯 하네! 변화를 원하는 것으로서 외부요인으로 변하는것도 원치는 않지만 나쁘지는 않을듯 하다.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잘 움직이지 않는 회사로서는 이러한 변화도 아주 나쁘지만은 않을듯하다. 

  • 89%는 정보를 주고 사회의 상처받기 쉬운 사람들을 지지하는 친절과 긍정적인 이야기  staff & worker를 이해시키고 brands에 concern과 그들의 롤을 확신하고 떠받치는 것이 대개 그 업무이라고 생각한다.
  • 만약 트위터에서 branding에 대한 이야기를 생각하는 것은 어떠할지 모르지만 이것이 브랜딩이 된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요즘들어 나는 브랜딩에 대한 이해와 Logic을 바꾸고 있는 것 같다.  

 

  • 트위터가 사실은 entertainment 영상으로 이렇게 많이 유입된다니 뉴스와 스포츠 크리에이터 다 이해가 간다. 사실 요즘 나만 그런지 facebook은 상업적인 메세지로 도배가된다. 이제는 왠지 community보다는 커다란 광고판 아래에 서있는 듯하다. 이러한 느낌을 나만 받는건지... 
  • 나는 뉴스를 소비하는 이유는 그래도 가장 정직하게 대한민국 뉴스를 혐오하는 입장에서 보면 portal에서 가판에 걸려있는 조중동 보는것도 짜증나고 그 가판대에서 갑자기 솟아오르는 분노를 조절하고 그래도 좌우조절장치가 가동돼는 것 같아 트위터에서 그 뉴스를 소비하는 것이다. 트위터가 가장 정직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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