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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네이버

by 링마이벨 2018.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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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네이버는 무엇으로 사는가? 일번 광고로 광고는 무엇으로 평가되는가?  Traffic, stay, 사람들숫자로 대표될 것이다. 간단하게 표현한다해도 그러다 보니 지금 댓글이나 여러가지 거짓숫자는 광고비를 올리는 요인으로 traffic을 올려 광고비를 부풀리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광고는 강제 표현의 방식이다. Contents를 제공하면서 거기에 Fun을 느낄때 몰입하면서 광고를 상업적인 메시지를 노출하는 방식인것이다. 그 노출방식이 강제 노출방식이어서 광고를 보아야지만 지속해서 contents를 볼수 있게하는 방식이다. 그러면 네이버는 어떤방식으로 돈을 벌어가나? 컨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은 똑같다. 뉴스를 통해 동영상을 통해서 공감이나 좋아요!를 통해서 또한 매 뉴스마다 매 컨텐츠마다 어떤 반응을 이어나가는 그러한 방식이 광고의 표현수단인 것이다. 그러면 어떤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 뉴스를 통해서 모여있을때 이러한 무리의 사람들을 통해 일어나는 카운팅 그들의 여정, 그들의 관심, 그들의 모든 작은 표현들이 광고적인 수치로 대변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거짓 사람들의 존재를 알면서도 그 중복이 어떤 중복인지 알면서도 그러한 사람들의 표현이 누군가 하나에 의해서 기계적인 반복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있는줄 알면서도 방치돼었다면 그러한 가능성이 있다면 사실은 우리의 광고비 그러한 수치를 기반으로 거기에 상업적인 광고의 수단이 오류를 인정하고 사실은 단가책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여러 상황을 알아보아야 하겠지만 나는 잘 이해할 수 없다. 그러한 기계적인 알고리즘이나 검색방식이나 트랙픽이 카운팅되는것을 자세히 알 수는 없어도 만약 그러한 개연성이 있다면 사실은 네이버는 많은 문제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참으로 안타까운 방식이긴 하겠지만..,. 나는 오히려 뉴스가 가지는 공공성의 중요도보다는 덜하겠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이러한 개연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자세히 알아나가야 하겠지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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