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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넘 좋은 강의 박문호 박사

by 링마이벨 2024.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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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Feeling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Tear drops
Rolling down on my face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Feelings
Wo-o-o feelings
Wo-o-o feelings
Again in my arms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elings like I've never have you
Again in my heart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elings like I've never have you
Again in my life

 

Feelings
Wo-o-o feelings
Wo-o-o, feelings
Again in my arms
Feelings
Wo-o-o feelings
Wo-o-o, feelings
Wo-o-o, yeah

 

두뇌의 통섭적 활동 느낌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처음으로 들어본 강의 

[감각을 처리하는 과정- 생존반응의 돌출 - 신체 Feed back - 브레인 피질에 의식의 각성상태- 기억이 관여] 

5가지 함수의 시대별 분포곡선이 시대별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종합적인 상태가 느낌으로 나타난다. 왠지 느낌이 안 좋다는 말은 브렌인이 모니터링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지금의 사회적인 현상들이 느낌으로 불길하게 나타난다면 바로 그 시대 문화적인 현상들을 나타나게 한다는 것이다. 

 

맛의 반은 추억이다. remembrance 미각의 반은 기억이다. 미각의 반은 기억이야! 

 

즐긴다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다. 

 

동물은 감각에 구속이 돼고 인간은 의미에 구속이 돼고 우주는 중력에 구속 된다.  

 

느낌의 세계가 곧 예술인 것이다. 느낌이 여러가지 스펙트럼을 나타나는데 이러한 스펙트럼이 사람의 삶을 만드는 것이다. 인간을 결정짓는 것은 사회와 문화라는 틀속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우주는 원자로 구성돼 있고 인간의 정신작용은 image로 이루어진다. 시각, 청각의 image와 감정이 결합돼어진다. 시각이미지는 색깔, 형태, 움직임이 시각피질에서 결합하여 뒷통수로 넘어가고 100mm/s 시각이 움직임이 정수리로가고 색깔과 형태는 척두엽으로 가는것이다. 범주화가 이루어진다. 호모샤피엔스는 범주화(개념)이 이루어지고 언어로 이야기하면서 언어가 생성된 것이다. 개념을 공유하게 되면서 사회나 국가라는 집단성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image가 정신작용의 통화량이다. Currency 시각, 청각, 촉각 모든 정보가 합쳐지는 것이다.  그들의 정보가 하나로 결합해 하나의 대상이 출현해 낮 동안에 해마에 일시 저장되었다가 저녁에 기억으로 이동하게 된다. 일화기억 epi-sode 기억으로 저장된다. 동물은 10분이상 기억이 지속돼지 않는다. 일화기억의 용량과 시간의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해마는 단기 메모리이고 대뇌는 장기저장장치인 것이다. 낮동안에 생존에 필요한 기억들이 들어오게 돼면 기억이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잠을 잘 자야 하는 기억이기 때문이다. 중첩되는 기억이 많이 존재하면서 동일한 기억의 패턴이 나오게 돼는데 그 패턴의 공통부분을 단어로 매칭시켜 의미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의미기억이 확장돼면 의미기억이 가속화되는 것인데 인간의 기억은 주소가 필요없고 내용이 곧 주소가 되는 것이다. 

 

기억이 없으면 그 다음 기억을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 DB가 그 기억들이 하나의 갈고리처럼 현재가 걸리는 것이다. 

 

모든기억은 그 이전기억을 통과하는 과정이 반드시 통과하게 된다는 것이다. 축첩돼어 있는 의미기억이 없는 사람은 맥락을 이해할 수 없게 된다. 맥락이 없으면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simple, 백치미라고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고도로 범주화 하는 사람은 서럽들이 정리돼 하는 것이다. 느낌이 고도의 정신작용인 것이다. 느낌은 중요한 맥락에서만 작용하는 것이다. 

 

끼리 끼리 모이는 것은 그 정신적 에너지를 적게 쓰기 때문이다. 신경이 덜 쓰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통이 어렵다는 것이다. 소통을 안하는 것은 결국 소통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소통을 못하는 된 것이다. 너무나 폐쇄적이고 너무나 공격적으로 변하였기에,  내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accent는 더  강해지고 위압적이고 고압적이 돼었고 소통을 이해하는 방식중 리듬이 약해진 것이다.  다른 느낌의 사람을 만나지 않고 군대조직처럼 하나의 조직원 소통방식으로 지내다 보니 이해 못하는 공룡이 된 것이다. "잡종강세"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느낌의 사람을 만나는 필요한 과정이 필요하다. 느낌이 확장해야 옳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다. 

 

improve가 되는 것은 다른 느낌의 사람이 필요해 지는 것이다. 그래서 화를 내는 것이다. 

 

시청각은 생존에 도움이 되고 이미지가 된 것이다. 청각은 모르는 위협요인에 대하여 진화돼어 왔고 시각은 행동의 데이타의 모델인것이고 한 인간에서 중요한 것은 기억인것이다. 느낌의 7~80%  느낌이고 모든 분야의 창문을 뚫어야 한것이다.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 가장 위협하고 무서운 사람인것이다. 인간은 이미지 사고와 언어라는 사고를 동시에 처리하는 동물의 종이다. 범주화를 통해 의미를 알게되고 개념에 라벨을 붙힌것이 언어이다. 언어를 통해 만들어진 청각을 통해 호모샤피엔스가 태어났다는 것이다. 

 

인간의 꿈은 이미지로 돼어있다. 인간은 감정의 highway를 탄 것이다. 진화과정에서 털이 줄어드는 이유는 ai 사람의 얼굴을 분석하면 치매확율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얼굴은 정보의 광고판이다.  비행기 조정사가 계기판을 다 못보는데 부기장이 모든 계기판을 보고 있기 때문에 부기장의 얼굴만을 보는 것이다. 포커페이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정신적 작용은 이미지기반사고와 (창의성과 기억) 상징사고의(수학,논리)로 이루어진것이다. 

 

자석이 철가루를 당기는 영역을 이미지로 바꾼 것을 field라 한다. 예술가 물리학자의 공통영역이 발생하는 것이다. 

 

기억이 바로 인출하는데 목적이 있고 목적에 맞는 기억을 불러들이는데 그게 맥락이고 엉뚱한 맥락을 가져오는 것이 정신병인 것이다. 인간 정신작용은 생존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연결돼어 왔는데  그 노이즈가 예측 불가능한데 그걸 맞추면서 진화하는 것이다. 단순한 논리가 항상 옳을 수는 것은 없는 것이다. 예술과 문학이다. 그 사회를 담고 있는 공유의 느낌의 축이 바뀌게 되면 대학살이 일어나게 돼는 것이다. 다양성이 없다는 것이 위험하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긴장을 늦추는 것이 문학이고 예술인데 이러한 다양성이 없다면 그 긴장이 결국 폭발해 이러한 인류적 Genocide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다양성이 이토록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다양성의 구현 때문이다. 

 

느낌이 다른 곳에 태어나는 것은 기억이 다르면 정서를 공유할 수 없는 것이다. 

 

기억이 있어야 눈물을 흘릴 수 있다. 기억의 단서가 있어야 정서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운명을 바꾸고 싶으면 기억을 바꿔야 한다. 곧 경험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반대되는 기억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한다. 철학이 아무리 정교한 사유를 펼친다고 하더라도 브레인속에서 일어나는 활동인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언어는 세가지 형태로 분류할 수 있는 구조를 빌려 쓰는 것이다. 철학 이전에 인간의 브레인 구조속에 있다는 것이다. 브레인과 문화의 공진화를 연구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것이다. 

 

털이 왜 작아지는 이유는 야생짐승은 1시간 달리면 체온이 올라서 몸을 감당 못하는데 인간은 모공이 가장 많은데 물통이 출현하면서 오랫동안 사냥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동물은 한낮에 지속해서 뛰어다닐수 없기 때문에 정오에 인간은 사냥을 한 것이다. 기술문화(물통)와 인간이 공진화하여 사냥을 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다양한 지식들이 융합하면서 기억이 확장된 것이다.  

 

호모샤피엔스는 길들여진 동물이다. 늑대를 길들여 개를 만들었꼬 인간을 길들여 인류사회의 사형제도는 흉악범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self-domestication이 안된 인류가 네안네르탈인인 것이다.  unisex, 동안으로 가는 것은 길들여진 인류로 가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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