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의 육성파일

김재규의 육성파일을 들어본다. 10.26혁명이라고 생각하고 왜 내란죄 당사들에게 군사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10.26의 혁명은 5.16보다 퇴락한 민주당을 밀어치우고 유신체제를 타파한 정당성을 주장 민주주의 회복이고 역사중에서 가장 정정당당한 혁명이라고 주장한다. 무혈혁명이 불가능할때는 유혈도 필요하다라고 본다. 최소한의 희생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구현한 것이다. 박정희가 희생당할 수 없는 역사적 정당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유신이후 7년이 영구히 집권할 수 있다는 전제아래 지금으로부터 26년 최소 21년을 더 할 수 있는 것을 막을 수 밖에 없었다. 감정이 앞서고 있는데 사리를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다시말해서 내란죄로서 심판을 받는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정치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법을 잘 모른다는 표현이 나와있다. 나는 내 생명을 구걸하고 싶지 않다. 대장부로 이세상에서 내가 할 수있는 내가 죽을 수 있는 명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나는 행복하다. 나는 내 생명를 구걸하고 싶지 않다. 5.16도 유신도 불법이 아니라면 나 또한 불법이 아니다.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부분 유신과 정부사이에 많은 논쟁이 있다. 박정희는 절대로 이승만처럼 스스로 그만두지 않을것이다. 10.26은 자유 민주주의 회복하는 것이고/ 적화방지/ 미국과의 관계 최악의 순간 독재국가의 이미지를 씻고 국민과 국가가 결코 대통령이 돼기 위해서 혁명을 한것은 아니다. 대통령 무덤에 올라갈 수 있는 부도덕하지 않다. 장작 19년동안 많은 쓰레기가 들어차 있다. 설거지를 안할 수 없었다. 정의를 자유민주주의 국민 국가 현재를 가장 위험한 상태로 일컫는다. 민주회복을 한 사람들만이 대통령을 할 수있다. 권력이양이 순조롭고 합법적인 순간은 하나도 없다. 국민의 뜻을 따라 권력을 이행하는것이 계기가 될것이다. 최대통령에 할말이 많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 문을 닫고 있다. 국민들을 우롱하는 세태에 대해서 정확히 계기가 필요하다. 오히려 빨리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인위적을 끊타고는 상황이 악화될 수 없다. 법조계 하루 빨리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자기 비서관 박대령에 대한 면죄를 주장 매우 모범적이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극형을 삼가해 달라고 함 두서없는 이야기를 했다. 

참으로 새롭게 들어보는 이야기 갔지만 많은 이야기를 하셨네... 이렇게 죽써서 전두환이한테 주었다니! 그 정권을 획득한 사람이 전두환이라는 것이 넘 마음이 아프네... 정부는 통제력이 없고 국민은 자제력이 없다. 진정 민의를 대변할 수 있게끔하고 자유민주주의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회복이 돼야한다. 참으로 많은 의미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