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나는 광석이형의 VOICE 컬러가 너무 좋다. 목소리에 영혼이 깃든다는 말 결코 거짓이 아니었던 것 같다. 누군가를 좋아해서 결혼한다는 것 거기서 자식을 낳고 이러한 것들 모든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새삼 중요한 가치임을 깨닫는다. 그중에서 가장 인생을 살아가면서 배우자를 인생의 동반자를 적절하게 만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해 보인다. 누가 잘못을 했고 누가 잘했는지는 중요하지도 않다. 그러나, 팩트로 볼때 인생이 두렵다는 것 상식적이지 않는 누군가와 상식적인 판단을 할때 우리는 많은 실수에 봉착하게 된다. 왜냐하면, 아무리 생각한들 우리의 뇌는 우리의 문화적인 상식적인 선을 넘어서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에 내 위주로 판단을 한다는 것이다. 내가 판단을 한다는것 아주 상식적이지 않는것 이다. 우리의 행복은 우리의 수준을 벗어나지 않을 뿐이고 내 행복의 범주에 든다는 것뿐이다. 나는 이 형의 가사와 노래 멜로디를 좋아한다. 내가 살아온 괘와 같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누가 잘했는지 또한 잘 못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 불쌍한 이는 죽은사람 뿐 이러한 비극을 살아서 보았다면 더 마음이 찢어질 지도 모를 것이다. 나는 너무 안돼 보인다. 광석이 형 내 친구를 많이 닮아서 그러한 것은 아닌데... 나는 슬플 뿐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