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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링마이벨 2017.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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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나에게 있어 가장 친숙한 이길 낯설지도 또한 새로운 감정보다는 어떻게 심심하게 한시간 걷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길 한해가 지나면서 드는 소회는 매일 걷는 이길을 좀더 충실허고 좀더 나를 위해서 걷지 않고 보이는 나 보여지는 나에 대한 문제로 그런 껍데기로 일상을 소중하게 쓰지 못한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마의 하루로 쓰지 못하고 보여지는 것에만 신경을 쓰지ㅠ않았나 라는 생각을 한다. 오늘 부터라도 나를 위해서 써보자! 보여지는 것 보다 보는 나의 관점으로 되돌아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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