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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광고로 본 사회[Swarboski]

by 링마이벨 201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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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rboski가 디자인 회사이면서 이 디자인회사가 오스카상 시상식 무대를 디자인 수익성을 다변화하는 것은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모두 마찬가지인것이다. 자동차 디자인을 유명디자이너가 수석 디자이너가 하고 모바일폰을 제작하기도 하는 업종불분, 여러가지들을 디자이너가 진행하고 있다. 수익성을 다변화하기 위한 여러 방법중의 일환인것이다. 

이러한 영감을 promotion하는 업체 전문적인 이벤트업체가 할 수 있었을까? 이러한 시상식의 Inspiration을 반영할 수 있었을까?는 의문이다. 결국 이것은 전문성의 문제가 아니라 열정과 영감의 이야기였던 것이다. 영감을 가장 잘 드러내놓고 표현할 수 있는이가 누구인가에 대한 문제인것이다. 결국 업계가 항상 인정하는 상과 트로피 헐리우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contents 자체로 돌아가 예술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이 아닌 arts로 열정을 표현하는 것 말이다. 그러한 시상식이야 말로 열정이고 사랑인것이다. 스와로보스키는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오프라인의 매장에서 표현하듯이 실제로 oscar 무대에서 표현한 것이다. 오스카의 열정과 그 시상식이 어떻게 어떤 사람에게 수상이 되었는지에 대한 존중과 귀함으로 표현하듯이...

한국에서 모델로 박신혜가 표현하는 광고물을 함 보자! 우리의 문화에서 박신혜는 어찌보면 이브랜드를 표현하기에 너무 적절한 인물로 생각댄다. 강동사람이라서 애정이 가서 그러나, 박신혜 정말 이쁜 모델이고 잘 관리돼고 있는것 같다. 스캔들 그리고 소문도 많지 않고 그렇다고 여기저기에 나오는 것이 별로 없는 매스컴에서 쓰기 좋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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