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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광고로 본 사회[삼국지]

by 링마이벨 201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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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게임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려야 겠구나! 우리의 가상광고는 끝이 없네! 게임이 전체 광고산업을 떠 받치는 것 같구려! 게임강국은 맞는것 같네! 전체적인 Society를 외치는데  Social하지도 않고 너구나 자꾸 우리의 관심은 개인적인 재미 그 재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자꾸 들어가 방구석에 처박히게 만드는 구료! 전통적인 사회의 구조가 너무나 극한적인 개인의 관심사 그 개인의 재미만을 추구하는 극한의 개인주의가 오고 있는 것이 보이네! 우리의 사회가 10년후에 어디로 그리고,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이 사회를 움직이게 할런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사회로 돌아가고 있는구나! 거기에 박나래는 끊임없이 인기를 추구하네! 게임광고주가 Big 모델로 또한 사회적인 주류로 아무래도 이득이 없이는 불가능허니 엄청난 수익을 실현하겠지! 그리고 광고가 그 수많은 시간에 엄청난 광고료를 지불하면서도 광고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네! 거기에 박나래는 광고 모델로 장비로 나와서 블랙라벨을 이야기 하네! 삼국지에 라이센스가 걸려 있는가 보군! 블랙라벨 양주도 아니고 하여간 박나래의 인기는 끝을 모르고 가는군! 20대에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개성을 구가하는 모델로 주류를 떠받치고 있네! 우리의 재미라는 것이 이제는 머리아프고 골치 아픈 것을 하기 싫어하고 가장 혐오하는 생각 이제는 생각을 사고를 배려를 잃어버리고 아주 자극적인 10분 5분 3분의 게임속으로 초 집중하여 들어가고 있구나! 게임이 나쁘다고 이야기 하던 정치적인 시절에 산업을 망가뜨린다는 것이 모든 규제를 벗어나 이제는 산업속으로 들어오고 시간을 규제한다는 또한 총량제로 움직인다는 것들 다 사라지고 자기가 만든 게임을 엄격한 규제하에 청소년의 정신건강 시간을 염두에 두고 계시는지 가끔 함 물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여! 

하지만 그런 생각도 해본다. 만약 우리의 청소년들이 무언가 해소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무작정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무엇하나 버릴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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