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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광고로본 사회[알보칠]

by 링마이벨 201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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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칠 광고인데 이 광고를 보면 생각해 볼 필요가 없다. 박나래란 이름으로 본 것을 보면 아마도 내가 고깃집에 들어가서 입안이 아프다는 설정을 내 입장으로 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플것이다. 나는 아파서 상황설정은 나의 입장에서 보면 입장이 너무 적합한것이다. 그러나, 광고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입술이 아파서 그 아픈것에 먹기위한 모든 기술들을 씨름의 기술처럼

고통을 희극으로 전환하는 기술 아픈것을 아프게 표현하면 아픈것 자체에 그 그것에 대한 Solution까지도 잊어버리게 하는 네거티브 접근법에 대해서 철저하게 반대로 가는것은 중요한 요인중에 하나다. 우리가 진정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가 고깃집에서 분식집에서 그 맛있는 떡복이를 먹을 수 없게 한 상황은 사실 알고보면 중요한 기회요인 그 기회요인을 잊어버리게 하는것 그것에 대한 해결방안을 우리는 너무도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면에서 이 광고는 치밀하게 잘 짜여져 있는 것 같다. 거기에 대한 솔루션까지도 광고에 잘 녹아 있다. 참으로 여러가지가 섞여있는 아주 ㅉ임새 있는 광고다. 박나래 춤은 참으로 웃기기도 하다. 박나래의 연기는 참으로 창의적이다. 어색하지 않고 너무도 환경에 어울리는 제스쳐 재미있는 광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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